SPC 파스쿠찌, 오트 그라니따 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 한정 신제품으로 ‘오트 그라니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Find Your Summer(당신의 여름을 파스쿠찌에서 찾아보세요!)’를 주제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귀리 우유 ‘오틀리(Oatly)’와 고소한 흑임자, 천일염 젤라또가 조화를 이뤄 달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트 흑임자 그라니따’, 부드러운 귀리 우유에 달콤한 카라멜을 더해 ‘단짠(단맛과 짠맛)’ 풍미가 돋보이는 ‘오트 카라멜 그라니따’ 등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음료 구매 후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 스탬프 5개 적립 시, 아메리카노(R)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오더앱)을 통해 홀 케이크 사전 픽업 예약(픽업 3일 전 예약 필수)을 하면 아메리카노(R) 1잔 쿠폰 및 2천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 및 해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영국 ZEV mandate 완화 논의,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부담 키울 수 있다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 ZEV mandate를 2030년 50% 수준으로 약화할 경우 전기차 전환이 늦어지며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추가 비용, 2030년 배출 740만톤 증가, 원유 수입 1천7백만배럴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꾼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 글로벌 기아 연구의 축이 흔들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아래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가 재편되면서, 아프리카 중심의 농업 연구와 기후 관련 의제가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니제르의 해충 대응 연구가 중단된 사례는 정책 변화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파장을 보여준다.

영국 산불 대응 비상, 최고기온 38.1도 속 소방당국 총력…기후위기와 도시 안전 과제

영국이 올해 최고기온 38.1도를 기록한 날, 잉글랜드 중부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고 부상자가 나왔다. 영국 산불 대응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안전과 공공 인프라 과제로 떠올랐다.

산불 연기 속 캐스케이드 화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포착된 산불 연기 경보

2026년 여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캐스케이드 산맥의 빙하 화산을 덮은 산불 연기를 보여줬다. 산불 연기는 대기질 악화와 지역사회 대피를 동시에 부르며 기후와 산림 정책의 경고등이 됐다.

영국 폭염·가뭄 경고, 기후행동 없으면 더 나빠진다…기후행동이 ‘정상’을 만든다

영국이 폭염과 가뭄을 겪는 가운데 Climate Change Committee의 핵심 자문이 “지금이 가장 나을 수 있다”며 기후행동을 촉구했다. 적응 투자와 함께 배출 감축이 전제라는 경고가 나왔다.

복합 기후재난이 키우는 도시 위험: 응급관리에서 ‘복합 사건’ 대응이 필요한 이유

폭염과 산불 연기, 폭우가 같은 주에 겹치면 피해는 단순 합이 아니다. 복합 기후재난 시대, 경보 체계와 응급관리가 ‘복합 사건’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