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환경 읽어드립니다’ 두 번째 시리즈

CJ ENM의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환경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지구 청소자들’이 오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환경 읽어드립니다’는 기업 경영의 화두로 자리잡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인문학과 결합시킨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리즈다.

지난 2021년 개최된 ‘환경 읽어드립니다’의 첫 번째 이야기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배우 김상중과 가수 이적이 참여해 진행을 맡았고, 조진웅, 영화감독 장항준, 아이돌 오마이걸 등 각계 명사들과 국내외 환경 운동가들까지 나서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새롭게 방영될 두 번째 이야기 ‘지구 청소자들’에서는 이적이 다시 한 번 MC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박세리, 박태환, KCM, 강남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지구 청소자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플로깅 챌린지를 다룬다. ‘환경은 일상이다’를 컨셉으로, 보다 행동적 요소를 가미한 내용을 담았다. ‘지구 청소자들’은 일상 속 행동의 첫 단계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환경 보호 활동인 플로깅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토) 가수 강남, 코미디언 김원훈, 아이돌 로켓펀치가 일반 학생 및 성인 약 150인과 함께 서울 플로깅을 진행한다. 이들은 강남 팀, 원훈 팀으로 나눠 지정된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에 대해 배우고, 또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도 나서 비건 버거 부스를 연다. 줄리안은 참가자들에게 직접 만든 ‘비건 버거’를 제공하며 음식을 통해 일상 속 환경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페트병 뚜껑과 같은 작은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만드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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