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 내의 비건 그룹 생기다

최근 영국 보수당 내에서 채식주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위해 영국에서 비건 보수 단체가 결성되었다. 영국 전역의 당원, 의원, 활동가들로 구성된 비건 보수 단체는 보수당에서 채식주의에 관한 정책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 단체의 출범으로 의회의 보수당원들은 사람들이 1월 이상 동안 채식주의 생활 방식을 따르도록 권장하는 연례 도전 과제인 비거뉴어리에 가입했다. 이 단체의 참여자로는 헨리 스미스, 하원의원인 마크 가르니에, 존 바론, 크리스티안 웨이크포드, 안드레아 젠킨스, 매튜 오포드, 벤 스펜서, 제임스 댈리, 딘 러셀 하원의원이다.

이 단체의 대변인인 앤드류 보프는 “우리는 많은 보수당 의원들이 1월, 채식주의자가 되어 새로운 비건 보수주의 단체를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보수주의의 핵심은 우리의 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하려는 욕망이다. 만약 우리가 위험한 기후 변화를 막고, 유행병의 위험을 줄이고,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식물 기반의 식품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현대식 채식주의 운동은 영국에서 시작됐고 우리는 채식주의자로써 이 자랑스러운 영국 전통을 세우고 확장시키려고 한다. 당원, 운동가, 시의원, 하원의원들과 함께 채식주의를 옹호하고 정부와 협력해 지구, 동물, 공중보건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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