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귀리음료 오틀리, IPO 계획중

스웨덴의 비건제품 브랜드인 오틀리는 올해 10억 달러를 모을 수 있는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CNBC에 말했다.

오틀리는 작년 8월, 국내에 동서에서 수입되었으며 귀리 음료뿐만 아니라 귀리 요거트, 귀리 아이스크림 등 귀리를 원료로 하는 제품만을 제조/판매하는 귀리 식품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해 모건 스탠리, JP모건 체이스, 크레딧 스위스를 고용했다. 오틀리의 IPO 평가는 “불확실한 코로나 19의 대유행 상황에서 경제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CNBC는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7월, 오틀리는 미디어 회사의 대표인 오프라 윈프리, 비건 여배우인 나탈리 포트먼, 전 스타벅스 CEO인 하워드 슐츠, 그리고 래퍼 제이 지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인 록 네이션과 함께 주식 거대 기업인 블랙스톤 그룹이 이끄는 투자자들에게 2억 달러의 지분을 팔았다. 이 브랜드는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폭넓게 이용 가능하지만 미국에서 오리의 인기는 2017년경 뉴욕 전역의 커피숍에서 시작되었다. 그 이후 브랜드는 소매 분야로 확장되었고 전국 던긴과 스타벅스의 메뉴에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0년에 4억 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2019년에 벌어들인 돈의 두 배이다.

2018년, 비욘드 미트가 최초로 주식시장에 상장될때 첫 거래일에 주가가 163%까지 치솟아 그 해의 첫날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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