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비건 제품들

비건 코스메틱
LF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비건 수분 진정 라인 ‘하이드라 글라시에(HYDRA GLACIER)’를 출시했다.

하이드라 글라시에 라인은 스위스 ‘리포빌레 빙하수(Lipobelle Glacier)’ 이중 캡슐 성분이 적용돼 수분 충전과 보습 지속력이 우수하다. 무게의 300~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이 10중 복합 배합으로 구성돼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준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스위스 해발 1000~3000m 고산지역에서 자생하는 알파인 허브 추출 성분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제품은 세럼과 크림, 인텐스마스크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제품이 프랑스 비건 뷰티 검증기관인 ‘이브(EVE)’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비건 스니커즈
한섬의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는 ‘애플스킨 스니커즈’ 제품을 선보였다.

애플스킨 스니커즈는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비건(vegan) 가죽’이 적용된 제품이다. ‘비건 가죽’은 동물 가죽이나 털을 사용하지 않고 합성 피혁이나 과일 껍질 등의 대체 소재가 적용된 가죽을 의미한다.

한섬 관계자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는다’라는 타미힐피거 글로벌 본사의 슬로건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며 “애플스킨 스니커즈의 경우 전체 소재의 24%가 사과껍질을 재활용한 ‘비건 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애플스킨 스니커즈’는 남녀 공용 제품으로 색상은 화이트・네이비 두 종이며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에 신발 텅(신발끈 안쪽 부분) 부분에 타미힐피거 플래그 로고가 적용됐다. 현대백화점 목동점・대구점 등 전국 타미힐피거 풋웨어 매장 및 H패션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비건패션 브랜드인 비비와이비(BBYB)는 봄 시즌을 맞아 새 제품을 선보였다.

BBYB는 비건 소비에 동참하는 윤리적 소비자들을 위해 페이크 레더와 비건 소재를 사용해 매 시즌 새롭고 유니크한 콘셉을 선보이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콜렉션인 ‘Bloom in Flowers’에선 봄이 피어나는 순간, 화사한 자태로 꽃으로 만발한 정원을 표현한다. ‘릴리백’, ‘달리아백’, ‘헤더백’을 출시했다. 유니크한 쉐입으로 캐주얼을 비롯해 포멀한 상황에서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램스킨 특유의 광택과 감촉을 재현한 비건 레더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탄탄한 내구성과 수납력으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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