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비건 메뉴 테스트중!

얌브랜즈의 멕시코 음식 체인인 타코 벨의 비건 메뉴가 시범적으로 판매중이다.

제품은 비건을 위한 크런치랩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타코 벨의 첫 비건 메뉴다.

이 메뉴는 그동안 판매되던 크런치랩과 비슷한 비건 버전의 제품이다. 회사가 개발한 ‘독자적이고 대담하게 양념된’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하고, 두 가지의 비건소스를 사용한다.

이 소스는 사위 크림과 비슷한 블랑코 소스와 비건 나초 소스가 들어가고 바삭바삭한 껍질에 싼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국 뉴욕, 할리우드, 올랜도에 각각 하나씩 있는 총 세 곳의 타코벨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판매중이다.

제품은 6월 8일부터 매진될 때 까지 비건 크런치 랩을 판매할 예정으로 이 도시들은 높은 비건 인구가 있어 회사는 테스트 지역으로 선택했다.

메뉴에 동물성 성분을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비건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교차오염이 있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타코 벨은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시장에 내놓는 실험을 해왔다. 2021년에 비욘드 미트와 식물성 고기를 사용하기로 계약했지만, 이번 메뉴에 비욘드 미트의 제품은 들어가지 않았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은 콩과 완두콩 단백질 혼합물이라고 설명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인도 에너지 효율 에어컨, 전기요금과 배출 줄이는 가장 빠른 선택

폭염으로 인도 가정의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에어컨을 선택하면 연간 690억루피 전기요금과 약 500만톤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기록적 수준으로 상승, 온난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이유

지구 에너지 불균형이 2025년 10년 평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해양 온난화, 해수면 상승, 극한현상 위험을 키우고 있다. 온실가스 증가와 에어로졸 감소가 어떤 방식으로 불균형을 확대하는지, 식품 시스템과 정책 대응까지 배경을 정리했다.

오클랜드 석탄 수출 터미널, 트럼프 7500만달러 지원에도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 논란 끝나지 않는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오클랜드 석탄 터미널에 최대 7500만달러를 지원했지만, 10년 넘게 이어진 소송과 허가 절차, 지역 건강 우려가 사업의 향방을 다시 흔들고 있다.

숲 탄소저장, 왜 기대보다 줄어들 수 있나: 나무 광합성과 성장의 분리

새 연구는 나무가 늦가을까지 광합성을 해도 성장은 한여름에 멈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숲 탄소저장 전망과 기후정책,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에 미치는 함의를 짚는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다?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던진 정치와 식생활의 쟁점

미국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전에서 ‘비건’이 공격 소재가 됐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라는 해명 속에,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주목받으며 식생활·정치 프레임과 지속가능성 담론이 교차하고 있다.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