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 식물성제품 회사에 투자

테니스 그랜드 슬램 챔피언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플랜트 엑스에 투자했다. 플랜트 엑스는 캐나다를 본사로 한 식품·미용, 반려동물 용품, 비타민·의류·가정용 식물 등 식물 기반 제품 1만여 개를 배송하는 회사이며 캐나다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는 회사다.

윌리엄스는 “저는 플랜트 엑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제가 10년 전에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했을 때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며 “식물에 기반한 생활 방식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됐고 다른 사람들이 식물 기반 생활 방식의 이점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플랜트 엑스와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그녀는 극심한 피로와 관절통증을 유발한 자가면역장애 쇼그렌 증후군을 진단받아 2011 US오픈에서 탈락하게 됐다. 동료이자 자매인 세레나 윌리엄스와 의사의 도움으로 그녀는 식물성 식이요법으로 전환해 1년 이내에 코트로 복귀해 다승의 기록을 세웠다.

작년, 윌리엄스는 바닐라빈과 트리플초콜릿 맛의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판매하는 해피 바이킹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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