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 꼭 챙겨야 할 비타민 B, 어떤 제품이 좋을까?

세포분열과 혈액형성에 관여하는 비타민 B는 박테리아에 합성되어 동물의 내장 및 근육, 어패류와 유제품에 주로 존재하는 성분이다. 그런 이유로 채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비타민 B를 꼭 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특히 B12를 꼽는데 이 성분의 섭취가 부족해지면 빈혈과 신경계 이상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헬스라인이 선정한 올해의 비타민 B 10종을 찾아봤다. 제품들은 아이허브나 아마존에서 판매중이다.

Integrative Therapeutics Active B-Complex

Pure Encapsulations B-Complex Plus

Douglas Labs B-Complex with Metafolin and Intrinsic Factor

Nordic Naturals Vitamin B Complex

Pure Encapsulations B-Complex Liquid

Brainchild Nutritionals B-Complex Liquid

Thorne B-Complex #12

Pure Encapsulations PureNutrients Gummies

Designs for Health Vitavescence Powder

Seeking Health B-Minus


비타민 B 제품들을 검색할때는 쉽게 흡수가 되며 고용량에 고품질 보충제를 섭취하는것이 좋다. 비타민 B는 수용성이며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하지만 니아신(B3)이나 피리독신(B6)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신경손상, 구토, 간 손상과 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중국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상반기 360TWh 버렸다…멕시코 1년 전력 규모

중국이 2026년 상반기에만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으로 360TWh의 전력을 쓰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전망 부족과 석탄발전 구매보장 정책이 병목으로 지목된다.

뉴잉글랜드 산불 대응, ‘연방 인력 감축’ 앞에서 흔들리나…와일드랜드 소방관들의 burning questions

뉴잉글랜드의 산불 시즌이 조용히 길어지는 가운데, 연방 인력 감축과 연구기지 폐쇄 제안이 와일드랜드 소방관의 현장 대응과 장기 대비에 어떤 구멍을 낼지 지역 당국이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보수당 ‘저렴한 전력’ 보고서의 허점 10가지…팩트체크가 드러낸 전기요금·기후정책 논쟁의 맹점

영국 보수당이 ‘저렴한 전력’을 내세워 가스·원전 중심 전환과 넷제로 정책 후퇴를 주장했지만, Carbon Brief 팩트체크는 배출 증가, 전기화 둔화, 가스 가격 가정의 비현실성 등 핵심 전제가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이집트 농부들이 태양광 패널 아래서 농사짓는 이유, 아그리볼타익스가 물과 전기를 동시에 잡는다

이집트의 물 부족과 폭염이 농업을 압박하는 가운데, 태양광 패널 그늘로 증발을 줄이며 전기도 생산하는 아그리볼타익스 실험이 시작됐다. 소규모 공동체부터 확장 모델까지, 작물과 에너지의 ‘땅 경쟁’을 바꾸는 해법을 살펴본다.

보전 정책의 빈칸, Indigenous food sovereignty가 지키는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기후·식량위기 해법을 찾는 보전 정책에서 Indigenous food sovereignty가 주변부로 밀려 있다. 원주민 토지와 전통 식량체계가 생태계 회복력과 건강,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에 왜 핵심인지 짚는다.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 가뭄 경고등, 2026년 1.4퍼센트까지 떨어진 물이 말하는 것

미국 뉴멕시코 최대 인공호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가 2026년 7월 27일 1.4퍼센트 용량으로 197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사 위성사진이 보여준 수면 축소는 리오그란데 유역의 눈녹이 변화, 농업용수 배분, 식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