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친환경 펀딩에 2만명 몰려

와디즈가 지난 한달동안 실시한 친환경 펀딩에 서포터 참여로 2만명의 참여자가 몰렸으며 10억이 모였다.

와디즈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그린 메이커를 지원하기 위해 ‘그린 메이커 2021’ 캠페인을 열어 중개 수수료 지원, 공간 와디즈 전시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70개 이상의 다양한 펀딩이 진행됐다. 재생 소재를 활용한 신발부터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비건 뷰티 제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도시락까지 다양한 친환경 펀딩 프로젝트가 열렸다.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가치투자자 2만명의 참여로 펀딩금액 기준 전월 대비 9배 증가한 10억원이 모였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연장해 연내 300개 이상의 그린 펀딩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나키아 임희택 대표는 “그간 친환경 제품 스토리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많지 않았지만 와디즈를 통해 환경 보호에 공감하고 투자하는 서포터를 만날 수 있었다”며 “펀딩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과 소비자가 연결돼 그린 메이커가 설 자리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범 와디즈 이사는 “전세계적으로 ESG경영이 화두인 가운데 창업 생태계에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가 활발히 일어나는 현상을 주목해 왔다”며 “앞으로도 그린 메이커들의 성장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지구를 지키고 더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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