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의 비건푸드 가득한 틱톡

뮤지션 리조는 종종 SNS 틱톡을 통해 자신이 섭취하는 비건 음식들을 1,280만 팔로워들에게 공유한다. 그녀의 하루를 보면 저스트 에그의 제품에 렌즈콩을 더한 가벼운 죽으로 시작하고 점심은 사우스웨스트 케일 샐러드와 떡과 버섯에 당근 소스를 곁들여 먹고 저녁으로는 비건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여 먹었다. 점심과 저녁 사이에 초콜릿 한 조각을 먹고 매일 4리터의 물을 섭취한다. 그녀는 영상 중간중간 “내가 찢어버렸다. b*tch”라며 비건식에 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틱톡의 콘텐츠는 리조가 6월에 올린’살찐 비건 이야기’라는 제목의 유사한 영상과 닮았다. 리조는 녹색 스무디, 비건 과자, 버섯을 이용한 미트볼, 트럼펫 병아리콩, 샐러드가 담긴 푸짐한 저녁식사를 담은 영상을 다시 한번 올린 것이다. 평소 오버사이즈 여성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비건이면서도 충분히 오버사이즈 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평소의 그녀가 말하는 살 찐 것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자는 긍정적인 모습이 그녀의 틱톡에 가득 담겨있다.

리조는 2020년 6월, 벤엔제리의 넷플릭스&칠 맛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빵 등 창의적인 식물성 요리를 공유하며 자신이 정식 비건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다양한 비건 행사와 레시피를 공유하는 등, 많은 비건 관련 활동으로 수백만명의 팔로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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