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만두속 제품 개발 완료

푸드테크 스타트업 아쿠아 컬처드 푸드가 비건 만두 속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만든 비건 제품으로 만두, 자오쯔, 교자에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2020년 세계 냉동만두 시장은 약 1조 5천억원의 규모이며 2027년 말에는 14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아쿠아 컬처드 푸드의 R&D는 대체 생선 필렛과 초밥용 생선을 개발하고 있다. 두 제품은 일반 제품과 시각적으로 동일하게 만드는 것 역시 목표의 하나지만, 다짐으로 출시하는 제품은 시각적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CEO인 브리트니 치베는 “우리의 파트너들이 아시아의 입맛을 채우고 맛을 완성하는 과정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행운입니다”며 “특히 이 제품이 식품 서비스에 적합한 형태로 제로 웨이스트에 더 가까워지고 있어 기쁩니다”고 말했다.

다짐 속은 만두나 새우뿐만 아니라 초밥 롤, 어묵, 라비올리, 카넬로니 등을 포함한 대체 해산물 제품을 만들기도 좋아 많은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무동물성 참치와 마이코프로틴 기반 깔라마리, 새우, 가리비, 생선 필레를 개발중에 있다.

회사의 발효 방법은 동물성 투입물, 유전자 변형 또는 변형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논 GMO로 시판될 수 있다. 녹말과 단백질 분리물로 구성된 식물성 가공 식품과는 달리 아쿠아의 알트 해산물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섬유질, 단백질 및 기타 미량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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