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렐라, 간편조리 식물성 냉동제품 출시

푸드렐라는 최근 건강한 식문화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비건카레소스’, ‘비건짜장소스’를 출시했다.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낮은 열량의 냉동제품으로 손쉽게 곁들일 수 있는 레토르트 제품이다.

‘비건카레소스’는 완두콩 외 6가지 야채를 넣어 만들어졌으며 토마토 페이스트, 두유로 감칠맛을 더했다.

‘비건짜장소스’는 고기 대신 표고버섯을 사용해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볶은 춘장을 넣어 짜장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별도 해동 과정 없이 뜯지 않아도 되며 전자레인지에 4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증기 배출 파우치이기 때문에 중탕이나 전용 용기에 따로 담아서 조리하지 않아도 된다.

푸드렐라 관계자는 “최근 비건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 확대에 따라 새롭게 선보인 ‘비건카레소스’, ‘비건짜장소스’는 엄선한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건강식인 만큼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렐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푸드렐라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