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캐시미어 컬렉션 출시

뉴욕의 비건 패션 브랜드인 아파리스(Apparis)는 최근 비건 캐시미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제품라인은 긴 맥시 카디건, 긴팔 오버사이즈 스웨터, 스웨터 드레스, 짧은 카디건 등 아파리스 특유의 무지개 색상에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크루얼티 프리 캐시미어는 비스코스, 폴리에스테르, 폴리아미드로 만들어졌다. 아파리스는 전체 수익금의 5%를 페타(PETA)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 출시는 우리에게 있어서 큰 이정표다. 비건 모피를 우리의 제품중 가장 알려진 것으로 만드는데 몇 년이 걸렸고 이제 비건 니트를 우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알릴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동 설립자인 로렌 누치는 말했다. “우리는 동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만들어지는 패션제품을 생산하고, 고품질이면서 기존의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는 비건 제품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달, 아파리스는 300만 달러의 시드머니 펀딩을 마쳤는데, 이것은 국내와 국제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미국과 20개국 5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건 가죽, 액세서리, 홈웨어 등으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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