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도미노피자, 두가지의 비건 피자 출시

이번 주, 피자체인 도미노는 영국의 46개 매장에서 두가지 종류의 비건 피자를 메뉴에 추가했다.

도미노는 1년 동안 새로운 옵션을 개발했는데 여기엔 버섯, 옥수수, 양파, 붉은 고추, 토마토로 만든 비건 베지 슈프림과 비건 마르게리타(도미노 사내에서 개발한 비건 치즈가 들어간 토핑)가 포함된다.

피자는 손으로 만든 새로운 비건 피자도우에 만들어지며 다양한 야채 토핑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비건 반죽을 개발한 에이먼 프라셔는 “비건 제품이 우리의 상징적인 도미노의 맛을 가득 대체하는 것이 되는것을 결정했기 때문에 비건 제품이 출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만드는 비건 피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가장 최고의 비건피자임을 확신한다. 우리의 헌신적인 피자 셰프들은 우리가 채식피자로 가는것에 대해 믿기에 이 새롭고 향상된 최신 반죽을 우리 팬들이 먹어보게 될 것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흥분하고 있다.”

비건 피자는 동물에 기반을 둔 피자와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도미노의 비건 바비큐 딥과 함께 나온다. 만약 새로운 피자가 테스트에서 성공했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도미노는 모든 영국 지역에 채식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국 외에도 도미노는 호주를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비건 피자 옵션을 추가했는데, 그곳에서는 지역 회사에서 특별히 개발한 ‘팔로우 유어 하트’ 치즈와 비건 소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도미노의 미국 CEO인 리차드 알리슨은 1월부터 식물성 단백질 토핑을 사용한 피자를 테스트 하고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

기후 거버넌스에서 책임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책임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왜 지금 중요한가

기후 거버넌스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깊숙이 들어오면서 ‘책임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핵심 의제가 되고 있다. 무엇을 보게 하고 무엇을 지우는지, 누구의 삶을 데이터에 담는지에 따라 정책의 정의와 피해 분배가 달라진다.

연구: 어린이·청소년, 성인보다 ‘고기 없는 식단’에 더 개방적…유지에는 가족 지원이 관건

영국 엑서터대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은 성인보다 고기 없는 식단을 더 쉽게 고려하지만, 맛·편의·사회 압력과 가족 식습관 때문에 다시 육식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모의 지지가 식단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