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요리 프로그램 ‘채소가지구’ 첫 방송

EBS가 만드는 국내 최초 채식 요리 대결 프로그램인 ‘채소가지구’의 첫 화가 어제(11일) 11시 5분부터 30분동안 방영됐다.

이날 방송은 박은영 중식 셰프, 손종원 양식 셰프, 김정호 한식 셰프가 출연해서 요리를 선보였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 국제 중식 요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중식 채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종원 셰프는 2021 미쉐린 가이드 1스타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헤드 셰프이자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담은 프렌치 다이닝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김정호 셰프는 2021 미쉐린 가이드 플레이트 선정 퓨전 한식 비스트로의 오너 셰프이자, 자연에서 얻은 재료 그대로의 요리를 선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비건 유튜버 크리에이터 단지앙씨, 헬스 트레이너 이도경 씨, 작가 이영훈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채소가지구 첫 방송 예고편 (EBS 유튜브)

1화의 주제는 ‘내 근육을 키워줘!’ 라는 주제로 채식과 운동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세 셰프의 요리가 방영됐다. 방송에서 선보인 레시피는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방영 후 채식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재밌다’,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아 좋았다’는 등 많은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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