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놀이 유치원 문을 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뉴사우스웨일스에 비건 놀이 유치원이 문을 연다.

유치원은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실천을 장려하고 원생들에게 식물성 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교에서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버섯을 곁들인 구운 두부맥앤 치즈, 오트밀과 두유를 곁들인 베리 치아,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병아리콩 참치 샌드위치와 토마토, 상추, 아보카드를 곁들인 바질 시금치 페스토 통밀 파스타 등 현장에서 신선한 채식 신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한번의 식사와 세번의 간식이 제공 될 예정이다.

학교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아이들이 그들의 음식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배우고 지구와 동물들에게 친절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구들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도록 장려합니다”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정원에서 직접 신선한 농산물을 심고 재배하며, 수확하고 남은 음식을 흙으로 퇴비화해 수확하고 조리하고 완성하는 모든 과정속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 놀이 기반의 교육과정은 비건 급식 제공 외에도 아이들이 환경과 동물에 대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장과 자연센터 방문, 채소밭 기르기, 빗물탱크 이용 등이 포함된다. 지속 가능한 놀이 유치원은 늦은 여름이나 초가을에 센터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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