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블랑제리, 비건 크루아상 토스트 판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베이커리 체인점인 ‘라 블랑제리(La Boulangerie)’는 최근 비건 크루아상 토스트를 출시했다. 비건 크루아상 토스트는 캘리포니아의 홀푸드 마켓,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코스트코, 베이 애리어 지역의 베이커리에서의 판매와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판매가 곧 시작될 예정이다. 토스트(한 덩어리당 7.75달러)는 버터 대신 지속 가능한 야자수에서 추출한 지방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중인 버터에서 코코넛의 지방을 활용한 메뉴 개편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작년, 넌비건 크루아상 토스트를 출시했지만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비건 토스트로 변경한 것이다. 니콜라스 베르나디 라 불랑제리 CEO는 “고객들은 첫날부터 비건 크루아상 토스트를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홀푸드마켓에서 전국 유통을 통해 비건 제품들의 소비가 증가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런 소비자들에게 우리 베이커리에서 비건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면 놀라울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비건 크루아상 토스트의 탄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라 블랑제리는 달콤하고 고소한 크루아상, 브리오슈와 스낵 등 다양한 비건 옵션을 출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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