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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제품 뺀 비건요거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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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도 비건 열풍이 불고 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데다 최근 동물복지·환경보호 같은 이타적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소비로 이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휴럼에서 지난 9월 와디즈를 통해 요거트 종균 제품인 ‘요거베리 비건 요거트 스타터’를 선보이며 목표 대비 1,024% 펀딩을 달성했다.

휴럼의 비건 요거트 스타터는 이탈리아 유산균 전문기업 사코(Sacco)사의 식물성 유산균 Lyoflora SYAB1을 비롯해 총 4종의 균주를 함유했다. 특히 Lyoflora SYAB1균주는 할랄(HALAL)과 코셔(KOSHER)등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또 국내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요거트 유산균 종균으로 두유와 스타터를 발효하면 누구나 쉽게 두유로 발효한 요거트 맛볼 수 있다.

유당과 유단백 등의 유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유산균 4종과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또한, 색소와 착향료, 감미료, 설탕 등은 넣지 않았다.

비건 요거트 스타터는 와디즈에서 1차 펀딩 종료 후 앵콜펀딩 요청이 몰려와 1개월만에 2차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2차 펀딩을 기념하여 와디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알림 신청 후 구매한 고객 중 20명에게 요거트 토핑으로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아임요 딸기와 블루베리 베이스를 증정한다.

채식버거·채식소시지… 명칭 사용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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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콩ㆍ버섯ㆍ채소 등을 사용한 ‘채식 버거’(veggie burger)와 ‘채식 소시지’(veggie sausage)라는 단어가 식품 판매대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럽의회 농업위원회는 이달 초께 버거와 스테이크, 소시지 같은 고기와 관련된 용어ㆍ명칭을 ‘인조 고기’ 식품에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버거와 스테이크, 소시지 등의 용어는 “전적으로 동물의 식용 가능한 부위에 한정한다(exclusively for edible parts of the animals)”는 게 법안의 골자다.

유럽의회 농업위원회는 소속 의원 80% 찬성을 얻어 법안을 채택해 다음달 총선 이후 구성될 본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새로운 법이 집행되는 건 수 년이 더 걸려 당장 ‘채식 버거’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채식 업계에서는 채식버거을 대신할 명칭으로 ‘채식 디스크’(veggie disc) 등이 거론된다. 일부에서는 버거의 알파벳 비(B)를 뷔(V)로 바꾼 ‘붜거’(vurger)라고 부르자는 의견도 나온다.

미국의 채식 전문매체 베지뉴스(VegNews)는 채식 소시지, 콩 스테이크도 각각 ‘채식 튜브’(veggie tube), ‘콩 슬라이스’(soya slice)로 사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밀을 이용해 만든 식물성 고기 ‘세이탄’(seitan)이나 콩을 발효한 음식 ‘템페(tempeh)라는 명칭이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해당 법안을 주도한 유럽의회 의원들은 소비자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하는 상식적인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법안 처리를 주도한 프랑스 사회당 소속의 에릭 안드리우 의원은 “상식이 작용한 결과일 뿐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면서 “의원들은 오로지 소비자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쪽으로 투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은 유럽의회의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그린피스 측은 “(채식 버거 명칭을 두고) 소비자들이 혼란을 느낀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유럽의회 멤버인 영국 녹색당의 몰리 스콧 카토 의원은 “젊은 소비자들이 육식을 멀리하는 데 불안해진 육류업계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며 해당 법안을 비판했다.

슈퍼푸드 ‘퀴노아’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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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의 어머니, 퀴노아

퀴노아는 명아줏과에 딸린 일년생 식물로, 그 역사는 약 7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남미의 안데스 산맥 고원지대에서 살던 잉카인들이 퀴노아를 먹기시작했는데 당시 무덤에서도 퀴노아가 발견될 정도라고 한다. 잉카인들에게 퀴노아가 가지는 가치는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후에 스페인을 시작으로 서구 문명과의 접촉을 계기로 잉카 지역을 벗어나 널리퍼지게 되었으며 현재는 70여개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가장 큰 생산지는 페루이고 그 뒤는 볼리비아이다. 이 두 나라에서 생산되는 퀴노아의 양이 전 세계 생산량의 92%에 달한다고 한다.

고대인들의 식량이었던 퀴노아가 현재 지금에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너무나 풍부하기 때문이다. 미국 나사NASA(미국우주항공국)에서는 우주 식물로서 연구하기도 했고 UN에서는 2013년을 퀴노아의 해로 지정하여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퀴노아의 영양은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슈퍼푸드라고도 일컷는 퀴노아에는

100g 당 열량 399Kcal 단백질 16.5g 탄수화물 69g 지방 6.3g 섬유질 5g이 함유되어있다. 이는 우리가 먹는 흰쌀 100g의 열량과 비슷하면서도 단백질은 약 2배 이상이다.

그 외 함유 영양소를 퀴노아 1컵을 기준으로(약 185g) 하루 권장 영양소 비율로 따지면

망간 : (하루 권장량의 )58% 마그네슘 : 30% 인 : 28% 엽산 : 18% 철분 : 18% 칼륨 : 9% 비타민 B1,B2,B6 :10% 이상이 함유되어 있고

소량의 칼슘, B3(니아신), 비타민 E 도 들어있다

한마디로는 부족한 퀴노아의 효능을 정리해 보자면
  1. 글루텐 프리 & 양질의 단백질 :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완전 단백질 식품이라 할 수 있다. 글루텐이 없어 소화율도 훌룽하다.
  2. 풍부한 섬유질과 각종의 비타민 함유 : 섬유질은 콜레스테롤과 혈당의 수준을 낮추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 풍부한 비타민 성분들은 신체의 활력 수준을 높여준다.
  3. 몸에 이로운 지방산 함유 : 절반이상이 다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지방산과 오메가 6 지방산이다. 이들은 필수 지방산으로서 각종 심혈관 질환과 당뇨를 예방하고 각종 염증에 대응하게 된다.
  4.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으면서도 그 중 철분과 마그네슘의 함유량이 높다 : 철분은 뭄에서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또한 마그네슘은 혈액 순환을 원활히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해독장용을 비롯한 각종 대사작용을 돕는다.
  5. 풍부한 칼슘 : 심장박동을 조절하고 근육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여 신경 전달에도 관려하는 칼슘은 우리의 뼈를 구성하는 물질인 만큼 필수적인 영양소.
  6. 혈당 조절에 좋다 : 글리세믹 지수가 낮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7. 케르세틴과 캠페롤 등의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하다 : 다양한 동물 연구에서 소염, 항바이러스, 항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크랜베리보다 케르세틴 함유량이 많다.
그럼 퀴노아는 어떻게 요리해서 먹나요?
간단히 삶아 밥처럼 먹거나 샐러드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

퀴노아는 가볍기 때문에 물에뜬다.그럼 쌀에 섞어 함께 밥을 짓기보다 따로 씻어 물에 삶는 것이 편하다. 약간의 소금을 넣고 15~20분 정도만 삶으면 충분히 익고 이 때 퀴노아와 물의 비율은 퀴노아 1 : 물 2로 맞춘다.

몸에 좋은 만큼 많이 먹고 싶은데 부작용은 없나요?

칼륨 함량이 많이 신장이 약한 경우 과한 섭취는 좋지 않고 퀴노아의 겉 껍질에 있는 사포닌은 쓴 맛이 나고 소장을 손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 대부분의 퀴노아 제품은 사포닌 성분을 제거해 나오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남아 있을 사포닌 성분이 걱정된다면 조리하기 전에 깨끗한 물이 여러번 씻기를 권한다.

출처: https://gradium.co.kr/quinoa-benefits/

고기같은 고기아닌 비건 요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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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Vegan, and Be creative!

채식주의자로서 채식을 한 다는 것은 때때로 창의성을 요구하는 일이다. non-Vegan에 비해 한정된 식재료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가끔은 입맛을 무디게 하고 맛의 즐거움을 충족하기 힘든 순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는 지혜로운 비건들은 실망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가는 법. 자주 먹는 버섯, 두부, 과일, 야채들의 고유한 맛과 텍스처, 모양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채식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물론 고기 모양이나 질감을 흉내낸 것이 뭐 그리 새로운 일이냐, 소중한 식재료로 무슨 짓이냐라는 비판을 할 수도 있겠으나 일단 한 번 해본뒤에 후회하는 게 낫지 않은가?

세 가지의 육류 및 치즈의 질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이제 소개한다.
첫번째 부드러운 치즈같은 감자(진짜 치즈를 사용하니 약간 반칙이다)
치즈처럼 죽죽 늘어나는 감자 요리
  • 껍질을 까 토막낸 감자를 물에 15분 이상 삶아 푹 익힌다.
  • 강판에 그뤼에르 치즈(딱딱한 놈)를 간다.
  • 익힌 감자를 곱게 다져준다.
  • 묵직한 타입의 휘핑크림을 넣어 섞는다.
  • 슈퍼 실키 스무드 텍스쳐가 되도록 계속 돌려서 저어준다. 강한 팔 힘은 필수.
  • 버터와 생 모자렐라 치즈, 갈아놓은 그뤼에르 치즈를 나누어 넣어가며 계속 젓는다. 땀이 나도록 계속 젓는다.
  • 마지막으로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미치게 맛있다는데 들어간 치즈의 양을 보자니 그럴듯하다.

두 번째, 햄같은 수박

훈제 수박은 어떤 모습인지 보자
  • 수박의 흰부분까지 잘 벗겨내고 붉은 속살이 드러나도록 손질한다.
  • 생 오레가노, 말린 오레가노,코리엔더, 오크 재 뜨거운 물에 소금, 코리엔더, 오크 애쉬(나무재)를 섞어서 녹인다.
  • 얼음과 물을 반정도 채운 아이스박스에 위의 양념을 섞어넣고 40도 정도로 온도를 유지하며 수박을 하루동안 절인다.
  • 훈제 드럼통에 넣고 수박의 겉표면이 검게 변하면서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훈제한다.
  • 시커멓게 그을린 표면에 격자로 칼집을 넣어준다.
  • 후라이팬에 옮겨 약간의 올리브 오일과 로즈마리와 함께 20분정도 약한불에 소스를 끼얹어준다.
  • 표면이 햄같은 모습이 되면 완성. 칼로 썰고 나니 피같은 수박즙이 흘러나온다. 고기 같은 맛은 아니지만 재밌는 경험은 될 것같다. 무슨 맛?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
계속보다보면 느끼지만 리액션이 정말 찰진 양반이다

세 번째, 베이컨 같은 라이스페이퍼

라이스 페이퍼로 베이컨이라니

라이스페이퍼로 월남쌈이나 싸먹을 줄 알았지. 왠 베이컨? 방법은 이러하다.

  • 올리브오일. 간장. 이스트, 메이플 시럽, 고추가루,라이스페이퍼, MSG(미원), 큰 볼에 양념재료 다 때려넣고 섞는다.
  • 라이스페이퍼 2장을 겹쳐서 같이 물에 적신다.
  • 도마위에 놓고 칼로 길게 자른 후 양념에 한번 붙여서 종이 위에 올린다. 반복작업.
  • 400도로 오븐 예열하고 후추를 갈아 뿌린다.
  • 오븐에 넣고 7~9분정도 구우면 완성. 겉이 약간 바삭해질때까지 구워야 하니 필요한 경우 오븐에서 약간 더 굽는다. 그 맛은? 진짜 맛있다는데 과연??

영상과 레시피의 출처는 유튜브: https://www.saucestache.com/recipesblog/

근육 빵빵 고단백질 비건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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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need? 근육 필요하세요?

High Protein + Low Fat + Healthy Cholesterol(HDL)

운동에 필요한 체력과 영양을 공급할 단백질 레시피

식물성 단백질이 동물성 단백질 보다 더 유효한 흡수율과 효과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특히 앞서 소개한 다큐멘터리 ‘The game changers 더 게임 체인져스’를 본 독자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비건 방식으로 강한 몸과 힘을 기르고 싶은 이들에게 이 레시피를 제안한다. 맛도 훌륭하다고 하니 해보고 맛있거든 댓글로 알려달라.

https://youtu.be/P_wD2zydD_g
한 마디 요약 : 콩과 퀴노아
아침 식단 : 오트밀과 바나나
  •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도록 컨테이너를 준비한다.
  • 오트밀(귀리) 한컵에 카카오 파우더, 코코넛, 캐슈넛, 월넛,헤이즐넛 등등 다양한 넛트류, 햄프씨드, 치아씨드를 섞어 넣어준다.
  • 먹기전에 우유(아몬드 우유)를 부어 불린 후 먹는다.
  • 말린 과일을 첨가해도 좋다.
  • 바나나 한두개 챙긴다.
점심 식단 : 퀴노아밥과 구운 두부
  • 삶아서 익힌 퀴노아를 볼에 담는다.
  • 레몬 반개로 즙을 내어 넣어 섞는다.
  • 타임,파슬리, 바질 등의 허브를 총총 다져서 넣고 삶은 병아리콩을 넣고 섞어준다
  • 소금간을 조금 해 간을 맞춘 후 완성, 컨테이너에 넣는다.
  • 기름 두른 팬에 미리 양념에 재워 둔 두부(원하는 양념)를 지지듯 익혀 올린다.
  • 샐러드용 어린 시금치 잎과 채 썬 적양배추, 반으로 자른 방울 토마토 넣어준다.
간식
  • 수분 보충을 위한 큼지막한 수박 한 조각
  • 당분 섭취를 위한 달달한 초코바(비건용)
  • 지친 근육을 달래줄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체리와 블루베리 한주먹씩
저녁 식단(메인 식사) : 칠리 소스에 익힌 콩와 군고구마
  • 기름 약간 두르고 다진 적양파, 마늘, 적파프리카를 볶는다.
  • 쿠민(쯔란)가루, 카얀페퍼(고추가루),시나몬가루로 향을 내 준 후 다진 토마토(통조림)을 넣고 다시 볶는다.
  • 삶은 콩(병아리콩+검은콩+붉은강낭콩)과 캔옥수수를 섞어주고 바다소금 한꼬집으로 간한다.
  • 약한 불에 뭉근하게 오래 끓여 완성한다.
  • 구운 고구마 반으로 살짝 갈라서 컨테이너에 넣는다. 익힌 브로콜리도 몇개 넣어준다.
  • 만들어놓은 칠리빈을 군고구마 위에 부어주고 익힌 완두콩과 라임 조각을 얹는다. 캐슈넛 소스를 살짝 추가한다.

캐슈넛 소스: 캐슈넛에 물 작은 컵 넣고 레몬즙(반개)과 소금 한꼬집넣고 믹서에 아주 곱게 간다.

레서피의 출처는 유튜브 : https://youtu.be/P_wD2zydD_g

관련된 사이트 내 정보 : https://vegilog.com/erection-500-better-vegan-diet/

채식으로 정력을 500배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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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사람에게 성욕이란 기본적이고 본능적이며 필수적인 욕구 아닌가. 정력키우자고 엄한 동물을 잡아먹거나 굳이 약물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면? 채식만 하면 어마어마한 정력이 샘솟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채식은 정력을 거의 500배나 키운다는 연구가 최근 “The Game Changers.” 라는 다큐멘터리 내용 안에서 소개되었다. 호랑이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힘을 가진 고대 로마의 글레디에이터들이 채식주의자였다면? 어떤가? 호기심이 당기지 않는가?

이영화는-넷플릭스와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동물성 단백질이 근육의 힘을 키우는데 필요하다는 믿음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식물성 단백질이 몸의 기능 회복과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카데미 수상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제작을 맡았고 그 외 성룡,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등 여러 셀렙과 운동선수들이 참여했다.

한 씬에서 3명의 대학 운동선수들이 채식을 통한 성적 능력 변화 측정 실험에 참여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들은 각각 이틀동안 그들의 소중한 부위를 측정하게 되는데 그들의 발기 시의 크기, 지속력, 횟수를 추적하게 된다.

첫 날은 유기농의 질 좋은 고기가 들어간 부리또를 먹었고 둘째 날은 동물성 재료를 배제한 채식 부리또를 먹는다. 그리고 밤마다 측정기구를 몸에 부착한 채 잠든 동안의 ‘거시기’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측정한 뒤 비교하여 잠정적인 실험 결과를 내게 된다.

실험대상 1번 메이슨은 하루만에 거의 9% 힘이 증가하고 두번 째 밤에는 303%나 지속력이 증가한 것을 체험한다.

기뻐하는 메이슨

실험대상 2번 블레이크는 채식 실험 결과 거의 500%(정확히는 477%) 증가한 지속력를 간증하게 된다.

부러움 주의

실험대상 3번 블레이크(동명이인) 역시 312% 증가된 지속력을 체험했고 13% 강화된 강도 변화를 보였다.

남자라면 채식이지

미국 비뇨기과 협회의 전 대표 애론 스피츠가 지휘한 이 실험에서 그는 ” 제가 생각하기에 남자다운 남자란 강함, 인내력, 성적능력, 비옥함(?)을 가진 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연구가 보여주듯 육식을 거듭하면 할수록 남성다움은 잃어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긴다.

기사 출처: https://www.livekindly.co/science-erections-500-better-vegan-diet/

사진 및 영상의 출처는 유튜브: https://youtu.be/xSChFnszI_E

편의점에도 비건식이 등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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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에 꽂힌 유통업계. 돼지열병·조류독감 걱정 없는 채식 소비 확산 콩고기·밀고기 등 대체육, 성장 시장으로 주목

지난 주말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선 비건페스티벌이 열렸다. 채식 먹거리와 친환경 의류, 식물성 화장품 등을 파는 100여 개 부스와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일부 방문객은 ‘일회용품 사용 금지’라는 취지에 맞춰 준비해온 식기와 텀블러에 구매한 음식을 담아갔다.

7회째 개최된 비건 페스티벌은 앞서 5만 명이 넘는 누적 방문객을 동원했다. 이중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비건(Vegan·극단채식주의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온 이들도 많았다. 직장인 김수진(28) 씨는 “평소 관심 있던 비건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왔다”며 “채식은 어려운 건 줄 알았는데, 식물 고기나 달걀이 들어가지 않은 빵 등 대체품이 많다는 걸 알았다. 평소에도 쉽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윤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채식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지난해 150만~200만 명으로 급증했다. 전체 인구의 2~3% 규모다. 완전 채식을 하는 비건 인구도 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채식 소비도 늘고 있다. 11번가의 지난해 콩고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식물성 조미료는 8%, 채식 라면은 11% 증가했다. 마켓컬리에서는 올 상반기 달걀과 우유 등을 넣지 않은 비건 베이커리의 매출이 전년 하반기보다 289% 늘었다.

유통업계는 채식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 육류를 사용하지 않은 ‘강황쌀국수볶음면’을 출시했다. 소스와 건더기에 육류를 사용하지 않아 채식 단계 중에서 유제품을 허용하는 락토 베지테리언까지 먹을 수 있다. 앞서 농심은 수출용으로 비건 전용 컵라면인 ‘순라면’을 출시해 미국과 유럽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

편의점에도 채식주의자를 위한 도시락이 등장했다. CU는 5일부터 100% 식물성 원재료로 만든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버거, 김밥)’를 판매한다. 햄버거 패티에 쓰는 밀고기는 롯데푸드에서, 도시락 김밥에 들어가는 콩고기는 소이마루에서 공급받았다. 가격도 2500~3500원 선으로 일반 도시락과 비슷하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국내 채식 시장의 빠른 성장에 맞춰 비건 간편식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며 “상품 생산 과정과 구성을 효율화해 제조 단가를 낮췄다. 일반 전문점보다 구매 단위가 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대체 육류 개발도 가속도가 붙었다. 동원F&B가 수입·판매하는 비욘드미트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 팩이 팔려나갔다. 롯데푸드도 지난 4월 밀 단백질 기반의 식물성 고기 브랜드 ‘엔네이처 제로미트’를 출시했다. 스테이크, 햄, 소시지 등으로 종류를 확대해 연내 50억원 규모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CJ제일제당과 풀무원도 식물성 고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세계 대체 육류 시장규모는 2013년 137억3000만달러(약 15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186억9000만달러(약 21조6000억원)까지 성장했다. 뉴욕타임스는 2030년 이 시장이 850억 달러(약 10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2040년에는 육류 소비의 60%를 대체 육류가 차지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 등에서 벗어나려는 요구와 환경 윤리 등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요구 등이 맞물리면서 채식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식감이 질기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해결하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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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맞이한 비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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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제7회 비건 페스티벌이 열렸다. 세계 비건의 날(11월1일)을 맞아 개최된 ‘비건 페스티벌’은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의 위기에서 지구의 모든 생명을 지키고 평화 속에 공존하자는 주제를 전했다.

2016년 5월 시작된 비건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총 8회 열렸으며 600여개의 부스에 5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미국, 몽골, 영국 및 유럽 일부 국가와 대만 등의 비건 페스티벌과 연계해 한국의 소식을 알리고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릴 월드 비건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비건 페스티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비건마켓에는 100팀이 넘는 부스에서 다채로운 먹거리와 의류, 화장품 등의 비건 생활용품이 선보였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워크샵이 준비되었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라며 SNS의 글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도 한번 느껴보자. (사진 제공 감사합니다!)

비건 페스티벌의 주제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중심을 두고 있는 만큼 플라스틱제로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의 운영방식을 추구한다.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그릇을 현장에서 직접 대여하여 음식을 사먹은 후 방문객이 직접 설거지를 하여 반납할 수 있다. 텀블러와 개인식기를 가지고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깜짝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① 요기니 카루나의 힐링요가 워크샵
– 차를 나누면서 소통과 요가를 함께 즐기는 힐링 워크샵
– 일시/장소 : 11.2.(토) 12:00, 14:00 (2회) / T2 야외무대
– 소요시간 : 회당 약 60분
– 준 비 물 : 편안한 복장, 요가매트 등 개인 요가용품
– 참 가 비 : 10,000원

② 비건 요가 협회와 함께하는 요가 워크샵
– 1강. 샹키야철학과 음양오행, 비건채식을 통한 요가적 삶
– 2강. 하타요가 중 높은 경지의 수행법에 해당하며, 심신을 각성, 발달시킨다고 알려진 무드라 좌법 수련
– 일시/장소 : 11.3.(일) 12:00, 14:00 (2회) / T2 야외무대
– 소요시간 : 회당 약 60분
– 준 비 물 : 편안한 복장, 요가매트 등 개인 요가용품
– 참 가 비 : 10,000원

③ 씨셰퍼드코리아 김한민 작가강연(무료)
–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불타고 있는 아마존 밀림과 관련해 직접 현장에 다녀온 활동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들과 그가 말하는 동물과 환경, 비건에 관한 이야기
– 일시/장소 : 11.2.(토) 14:00~15:00 / T2 공연장
– 소요시간 : 약 60분

④ 베지닥터 유영재 박사 강연(무료)
– 철저한 비건실천가이자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의사로서 비건과 건강, 더 나아가 세상 전체와 이어지는 고민과 실천, 자기 돌봄과 주변 보살핌 등에 관한 이야기
– 일시/장소 : 11.3.(일) 12:00 / T2 공연장
– 소요시간 : 약 60분

⑤ 헤엄출판 이슬아 작가강연(무료)
– 모녀의 식탁을 날마다 기록한 사진과 함께 윤리와 책임, 세상과 연결되는 비건의 다양한 가치와 태도들에 대한 나직한 이야기
– 일시/장소 : 11.3.(일) 14:00 / T2 공연장
– 소요시간 : 약 60분

⑥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 무료상영회
– 태평양 외딴 섬에 무리 지어 살고 있는 새, ‘알바트로스’의 삶과 사랑이야기이자 인간의 무분별한 소비 때문에 죽어가는 가여운 생명과 그를 지켜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일시/장소 : 11.2.(토) 16:00 / T2 공연장
– 소요시간 : 약 120분

⑦ 다큐멘터리 <도미니언> 무료상영회
–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인류와 인류가 잔혹하게 대하고 있는 동물들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보는 것만으로 우리 자신과 주변에 대해 큰 일깨움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 일시/장소 : 11.3.(일) 16:00 / T2 공연장
– 소요시간 : 약 120분

https://youtu.be/0THl8dr3JHU

3가지 간편한 아침 겸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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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시간에도 간편하게 준비해서 바로 먹거나 싸서 나갈 수 있어서 좋다.

건강한 아침이 건강한 삶을 만드는 시작이 된다는 점, 잊지 말고 시도해보자고~!!

출처는 유튜브_PickUpLimes-한글 자막 有

하루의 시작은 건강하고 든든한 비건 식사로

“정신없이 바쁜 아침, 오전 내내 영양 충만한 식사를 5분 안에 해결할 수 있다.”
출처는 유튜브_PickUpLimes
첫번째 아침 식사 : 요거트 그레놀라 & 과일 파르페
  1. 키위나 산딸기를 손질해 잘라둔다. 집에 있는 과일 혹은 좋아하는 과일로 준비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2. 요거트는 따로 부어준다. 락토나 락토-오보의 경우 일반 요거트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3. 간식으로는 통곡크래커에 땅콩버터를 양쪽으로 바른 후 도톰하게 자른 바나나를 사이에 넣는다.
  4. 오렌지를 먹기 좋게 까서 옆에 채운다. 특히 도시락에 오렌지를 잘라서 넣는 이유는 통으로 밖에 가지고 나갈 경우 먹지 않고 그대로 들고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
  5. 기호에 따라 요거트 아마씨나 치아씨드를 뿌리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참고로 코코넛과 콩을 이용한 요거트 레시피는 여기

코코넛 밀크 요거트 레시피 : https://youtu.be/1O-0_fyVzjs

콩 요거트 레시피 : https://youtu.be/xWHw4xYsDyg

출처는 유튜브_PickUpLimes
두번째 아침 식사 : 아보카도 샌드위치
  1. 삶은 강낭콩 1/2컵을 준비한다.(강낭콩이 아닌 다른 콩도 사용 가능)
  2. 살사 1테이블 스푼, 큐민가루 1/2 티스푼, 파프리카 가루 1/4 티스푼을 넣고 으깨면서 잘 섞어준다.
  3. 통밀빵 위에 어린 시금치 잎을 놓고 으깬 콩을 바른다.
  4. 자른 토마토와 아보카도, 쓰리라차 소스를 올린 후 간 후추를 살살 뿌려 마무리한다.
  5. 상큼한 딸기나 좋아하는 과일을 같이 곁들이면 완성
  6. 간식으로는 먹기 좋게 깐 오렌지와 구운 땅콩 외 견과류, 말린 무화과를 준비한다.
출처는 유튜브_PickUpLimes
세번째 아침식사 : 두툼 통밀 샌드위치
  1. 바나나를 두툼하게 썰어 땅콩버터나 기호에 맞게 다른 견과류 버터를 바른 통밀빵에 올린다.
  2. 말린 코코넛 가루와 메이플 시럽을 더하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더해진다.
  3. 사이드에 잘 씻은 청포도를 넣는다.
  4. 간식으로는 아보카도를 섞은 살사와 쌀과자, 남은 소스에 곁들일 야채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