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유제품 뺀 비건요거트 출시

최근 한국에서도 비건 열풍이 불고 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데다 최근 동물복지·환경보호 같은 이타적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소비로 이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휴럼에서 지난 9월 와디즈를 통해 요거트 종균 제품인 ‘요거베리 비건 요거트 스타터’를 선보이며 목표 대비 1,024% 펀딩을 달성했다.

휴럼의 비건 요거트 스타터는 이탈리아 유산균 전문기업 사코(Sacco)사의 식물성 유산균 Lyoflora SYAB1을 비롯해 총 4종의 균주를 함유했다. 특히 Lyoflora SYAB1균주는 할랄(HALAL)과 코셔(KOSHER)등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또 국내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요거트 유산균 종균으로 두유와 스타터를 발효하면 누구나 쉽게 두유로 발효한 요거트 맛볼 수 있다.

유당과 유단백 등의 유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유산균 4종과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했다. 또한, 색소와 착향료, 감미료, 설탕 등은 넣지 않았다.

비건 요거트 스타터는 와디즈에서 1차 펀딩 종료 후 앵콜펀딩 요청이 몰려와 1개월만에 2차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2차 펀딩을 기념하여 와디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알림 신청 후 구매한 고객 중 20명에게 요거트 토핑으로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아임요 딸기와 블루베리 베이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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