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제적인 체인점인 프레 타 망제(Pret a Manger)는 영국 전역의 모든 장소에 최초의 채식 크로와상을 출시했다. 이 체인점의 새로운 2020년 메뉴의 일부인 베리 크로와상(Berry Croissant)은 채식 마가린과 해바라기유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크로와상의 질감을 만들어내고 berry compote 베리 콤폿(설탕에 졸여 차게 식힌 과일 디저트)으로 채워지고 굵은 설탕으로 덮는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비건 및 채식 옵션을 우리 메뉴로 가져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 라고 Pret 글로벌 식품 혁신 책임자 Hannah Dolan은 말했다. “Veggie Pret에서 Vegan Classic의 출시는 정말 성공적이었지만, 우리는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침 메뉴에 더 많은 옵션을 가져올 때라는 것을 알았다. 베리 베리 크로와상(Very berry croissant)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2020년에 더 많은 공장 기반 혁신을 고객들과 공유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프레 타 망제는 또한 바리스타가 준비한 냉온 음료에 대한 식물성 우유 옵션에 귀리 우유를 추가했고 식물성 우유에 대한 추가 요금을 낮췄다고 발표했다. 지난가을, 프렛 어 맨저는 영국에 본사를 둔 채식주의자 전초기지인 베지 프렛에서 새로운 채식 샌드위치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