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계 라이징스타, 채식주의자가 되다

떠오르는 차세대 육상스타인 엘리야 홀은 최근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며 훈련의 일환으로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당초 올림픽은 다음 주에 개막을 할 계획이었으나 전염병 COVID-19로 인해 전 세계가 보건의 위험성 때문에 2021년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연기된 동안 엘리야 홀은 꾸준히 채식을 지켜가며 컨디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선수는 휴스턴 쿠거스와 함께한 2018 NCAA 전국 챔피언이며 실내 200m에서 미국의 육상 기록 보유자다.

엘리야는 폴로 살사 타코와 비욘드 버거와 같은 좋아하는 음식을 포함한 그의 새로운 식단은 자기에게 운동하는 트랙 위와 생활하는 밖에서 더 많은 에너지와 더 나은 수면, 그리고 더 가벼운 느낌을 주었다고 말한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즌에 다르게 접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식사를 식물을 기반으로 바꾸고 경력이 더 길어지고 운동 능력이 좋아진 운동선수들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테니스 챔피언인 비너스 윌리엄스, NFL 프로 콜린 케퍼닉, 마라톤 선수 스콧 주렉, 복서인 데이비드 헤이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의 많은 프로 선수들은 채식주의자가 된 것이 그들의 최적의 건강과 성과로 인정했다.

올해 초, 세계 경주용 자동차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몇 년 동안 식물성 식단을 유지하면서 건강이 점점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테니스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는 “채식을 하는것은 나에게 경기적인 이유 그 이상이며 그것은 내 생활 방식이고 내가 정말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 가뭄 경고등, 2026년 1.4퍼센트까지 떨어진 물이 말하는 것

미국 뉴멕시코 최대 인공호 엘리펀트 뷰트 저수지가 2026년 7월 27일 1.4퍼센트 용량으로 197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사 위성사진이 보여준 수면 축소는 리오그란데 유역의 눈녹이 변화, 농업용수 배분, 식량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동시에 드러낸다.

해양 폭염이 바꾼 영국 바다의 ‘새 일상’…해양 폭염이 어종·서식지·어업을 흔든다

영국 바다에서 해양 폭염이 반복되며 대구 같은 냉수성 어종은 북상하고, 문어·해파리·희귀 방문종의 출현이 늘고 있다. 켈프와 해초 서식지, 수산업, 해변 보건 대응까지 ‘새 일상’이 됐다.

영국 ZEV mandate 완화 논의,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부담 키울 수 있다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 ZEV mandate를 2030년 50% 수준으로 약화할 경우 전기차 전환이 늦어지며 소비자 연 30억파운드 추가 비용, 2030년 배출 740만톤 증가, 원유 수입 1천7백만배럴 확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우선주의가 바꾼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 글로벌 기아 연구의 축이 흔들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아래 Feed the Future Innovation Labs가 재편되면서, 아프리카 중심의 농업 연구와 기후 관련 의제가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니제르의 해충 대응 연구가 중단된 사례는 정책 변화가 식량안보와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파장을 보여준다.

영국 산불 대응 비상, 최고기온 38.1도 속 소방당국 총력…기후위기와 도시 안전 과제

영국이 올해 최고기온 38.1도를 기록한 날, 잉글랜드 중부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고 부상자가 나왔다. 영국 산불 대응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시 안전과 공공 인프라 과제로 떠올랐다.

산불 연기 속 캐스케이드 화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포착된 산불 연기 경보

2026년 여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캐스케이드 산맥의 빙하 화산을 덮은 산불 연기를 보여줬다. 산불 연기는 대기질 악화와 지역사회 대피를 동시에 부르며 기후와 산림 정책의 경고등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