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종이팩 수거 챌린지

SSG닷컴이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캡틴쓱 시즌 2:팩체인저’를 두 달 동안 약 1300여 명의 고객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종이팩 수거 챌린지를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2주간 쓱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평소 종이팩 사용량을 고려해 30개, 100개 챌린지 중 선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이 목표 수거량을 달성하면 챌린지 종류에 따라 종이팩을 재활용해 만든 휴지, 비건 오트 음료 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메타버스 콘텐츠도 선보인다.

쓱닷컴의 친환경 히어로 ‘캡틴쓱’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과 게임 요소를 접목한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꾸며 재미를 더했다.

오는 16일에는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캡틴쓱 데이’를 열고, 친환경 캠페인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

염성식 ESG담당은 “지난 11월 진행한 온라인 캠페인에 9000여 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모이는 등 큰 호응을 얻은 점을 고려해 규모를 키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손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

기후 거버넌스에서 책임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책임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왜 지금 중요한가

기후 거버넌스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깊숙이 들어오면서 ‘책임 있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핵심 의제가 되고 있다. 무엇을 보게 하고 무엇을 지우는지, 누구의 삶을 데이터에 담는지에 따라 정책의 정의와 피해 분배가 달라진다.

연구: 어린이·청소년, 성인보다 ‘고기 없는 식단’에 더 개방적…유지에는 가족 지원이 관건

영국 엑서터대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은 성인보다 고기 없는 식단을 더 쉽게 고려하지만, 맛·편의·사회 압력과 가족 식습관 때문에 다시 육식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모의 지지가 식단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