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라피 비건 수분 블렌딩 크림 출시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더테라피가 에델바이스 꽃·잎 추출물과 제주산 수국잎 추출물을 더해 비건 수분 블렌딩 크림을 출시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클린 처방의 더테라피의 비건 라인인 토너, 크림, 크림리필, 멀티밤, 선 스틱 등의 제품에 수분 블렌딩 크림이 추가됐다.

더테라피 비건 수분 블렌딩 크림은 유기농 스위스 에델바이스, 타임 추출물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고, 제주산 수국잎 추출물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준다. 또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동봉된 스페출라로 수분 젤층과 크림층을 섞어 사용하는 크림으로, 블렌딩 제형이 피부에 한층 부드럽게 흡수된다.

또한 더페이스샵에서 선보이는 리필용기를 적용해 리필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어 리필 사용 시 본품에 비해 플라스틱을 약 87% 절감할 수 있는 환경까지 고려한 에코 패키징이 특징이다.

한편, 더테라피 비건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공법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100% 비건 처방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한 기능성 비건 라인이다.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비건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폭염이 전력망을 흔든다: 폭염 속 전원별 발전량, 원전과 가스·풍력·태양광은 어떻게 달라지나

폭염은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발전 효율과 송전 용량을 떨어뜨린다. 원전·가스·풍력·태양광은 각각 어떤 취약점을 드러내며, 배터리 저장은 왜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는지 짚었다.

부르키나파소 농가에서 입증된 농생태학 효과: 수확량 77퍼센트·순소득 67퍼센트 증가

부르키나파소 동부 400여 가구 데이터를 비교한 보고서에서 농생태학을 적극 적용한 농가가 관행 대비 수확량 77퍼센트, 순소득 67퍼센트 증가를 기록했다. 가뭄과 홍수 위험 속에서도 식량 비축과 부채 지표가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유럽 산불, 2026년 여름을 태우다: NASA가 포착한 대형 산불의 조건

2026년 7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수십년 만의 대형 서유럽 산불이 발생했다. NASA Landsat 9 위성은 저수지 주변까지 그을린 광범위한 피해를 포착했고, 고온 폭염과 가뭄, 강풍이 결합한 위험 조건이 확인됐다.

프랑스·스페인 산불 키운 기후변화의 ‘날씨 휩쓸림’…젖었다가 마르는 여름의 위험

2026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하며 30만 명 넘게 대피했다. 과학자들은 비가 많던 겨울 뒤 급격한 가뭄이 찾아오는 ‘날씨 휩쓸림’이 산불 연료를 키웠다고 본다.

유럽 산불 ‘조용한 해’ 주장 반박…2026년 유럽연합 산불이 기록적이라는 근거

일부 논평가들은 2026년이 유럽 산불의 ‘가장 조용한 해’라고 주장했지만, 데이터 범위에 러시아와 농경지 화재가 포함되면서 왜곡이 발생했다. 유럽연합 산불 통계는 2026년이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면적이 불탔다고 보여준다.

독일 기후변화 농업 적응, 40도 폭염과 가뭄이 바꾼 밭과 과수원

2026년 6월 40도 안팎의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늦서리가 독일 농업을 흔들고 있다. 독일 기후변화 농업 적응은 품종 다변화, 관개 투자, 토양 관리, 차광과 태양광 필름 같은 기술로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