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라피 비건 수분 블렌딩 크림 출시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더테라피가 에델바이스 꽃·잎 추출물과 제주산 수국잎 추출물을 더해 비건 수분 블렌딩 크림을 출시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클린 처방의 더테라피의 비건 라인인 토너, 크림, 크림리필, 멀티밤, 선 스틱 등의 제품에 수분 블렌딩 크림이 추가됐다.

더테라피 비건 수분 블렌딩 크림은 유기농 스위스 에델바이스, 타임 추출물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고, 제주산 수국잎 추출물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준다. 또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동봉된 스페출라로 수분 젤층과 크림층을 섞어 사용하는 크림으로, 블렌딩 제형이 피부에 한층 부드럽게 흡수된다.

또한 더페이스샵에서 선보이는 리필용기를 적용해 리필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어 리필 사용 시 본품에 비해 플라스틱을 약 87% 절감할 수 있는 환경까지 고려한 에코 패키징이 특징이다.

한편, 더테라피 비건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공법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100% 비건 처방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한 기능성 비건 라인이다.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비건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위기 road trip 위기: 미국 국립공원 여행이 산불·가뭄·폭염에 흔들린다

산불 연기와 도로 폐쇄, 가뭄과 저수지 수위 저하, 국립공원 운영 차질까지. 기후위기 road trip 위기가 미국 횡단여행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엘니뇨 조기경보로 식량위기 막는다: 2026년 농가 지원의 골든타임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강해질 수 있는 엘니뇨가 가뭄과 홍수를 동시에 키우며 식량공급을 흔들 전망이다. 조기경보와 선제 투자가 농가 피해와 가격 불안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짚는다.

기후 재난 임계점 앞에서 커지는 경고: 극단적 기후 사건이 일상이 되는가

AP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가 더 큰 극단적 기후 사건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기후 재난의 임계점, 공중보건 피해, 에너지 전환 지연, 식량 체계와 동물복지까지 확산되는 파장을 짚는다.

중국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상반기 360TWh 버렸다…멕시코 1년 전력 규모

중국이 2026년 상반기에만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으로 360TWh의 전력을 쓰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전망 부족과 석탄발전 구매보장 정책이 병목으로 지목된다.

뉴잉글랜드 산불 대응, ‘연방 인력 감축’ 앞에서 흔들리나…와일드랜드 소방관들의 burning questions

뉴잉글랜드의 산불 시즌이 조용히 길어지는 가운데, 연방 인력 감축과 연구기지 폐쇄 제안이 와일드랜드 소방관의 현장 대응과 장기 대비에 어떤 구멍을 낼지 지역 당국이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보수당 ‘저렴한 전력’ 보고서의 허점 10가지…팩트체크가 드러낸 전기요금·기후정책 논쟁의 맹점

영국 보수당이 ‘저렴한 전력’을 내세워 가스·원전 중심 전환과 넷제로 정책 후퇴를 주장했지만, Carbon Brief 팩트체크는 배출 증가, 전기화 둔화, 가스 가격 가정의 비현실성 등 핵심 전제가 흔들린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