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된 맥도날드 버거, 틱톡에서 화제

모바일 동영상 공유 어플인 ‘틱톡’에서 화제중인 영상이다. 1996년에 주문한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썩지도 않고 그대로 발견됐다.

영상속에서 감자튀김은 바싹 말랐지만 빵과 패티에는 어떤 곰팡이도 생기지 않았다. 상추와 같은 야채는 제거되어 있었다. 이 영상은 올라온지 1주일도 안되어 약 4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이 햄버거는 할머니가 “옷장에 보관하고 있었다”며 종이 박스에서 제조시기가 1996년이라는 보여줬다.

예전에 유타주에 거주하는 남성이 20년 된 맥도날드 햄버거를 공개한 적 있는데 당시 맥도날드의 마케팅 담당자는 “건조한 환경에선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썩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https://youtu.be/4ElFlDZwxS8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