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음식만 제공하는 병원 생기다

레바논 베이루트에 위치한 하이에크 병원은 오직 비건 음식만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병원이 됐다. 메뉴의 변화는 병원이 환자에게 식물성 식사가 동물성 식사에 비교해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고 알리며 이뤄진 것이다. 병원측은 “우리의 환자들이 더이상 수술 이후 햄, 치즈, 우유, 그리고 달걀을 받기 위해 일어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그들의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했을 수 있는 음식이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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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동물성 제품이 병원 메뉴에서 빠지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방 안의 코끼리’를 말했다. 병원측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가공육을 1A군 발암성(암 유발, 담배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했으며 신종 감염병 4건 중 3건은 동물에서 나온다고 지적하며 이런 제품들이 발암물질 이라고 지적했다. “식물성 식단을 채택할 때 특정 질병의 진화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며 “그러면 우리는 신념과 행동에 따라 선택하고 이를 일치시킬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하이에크병원은 동물 제품 대신 파히타 샌드위치, 비건 버거, 피자, 크루아상 등 다양한 식물성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샤와르마 플래터, 쉬쉬바락, 라브네 샌드위치 등 중동 전통 요리의 비건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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