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용 음료를 출시한 스타벅스

아이리쉬 크림 콜드 브루 홀리데이 출시

오늘부터 스타벅스 미국과 캐나다는 한정 기간 홀리데이 음료 시리즈인 아이리쉬 크림 콜드 브루를 출시했다.

이 음료에는 스타 벅스의 새로운 아이리쉬 크림 시럽이 포함되어 있으며, 차가운 커피에 얼음을 넣고 코코아를 뿌린 바닐라 크림 폼을 얹어 만든 메뉴다.

우유 역시 식물성 우유로 교체가 가능하다. 스타벅스의 제품 개발자 인 에린 마리난(Erin Marinan)은 연휴기간에 동안 집에서 아이리쉬 크림을 만드는 어린 시절 전통 음료를 떠올리며 음료를 개발했다. 에린은 “아일랜드 크림의 초콜릿 맛과 커피의 코코아 향으로 인해 차가운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며 “저는 일이나 쇼핑을 하고있는 고객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연휴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라고 개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캐나다 스타벅스는 비건 우유로 만든 따뜻한 버전의 아이리쉬 크림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캘리포니아가 보여준 가정용 배터리의 역습, 전력망은 어떻게 바뀌나

캘리포니아 폭염 기간 가정용 배터리가 피크 시간 전력망을 떠받쳤다. 가정용 배터리는 정전 대비를 넘어 전력요금과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정의까지 바꾸는 ‘분산형 전력망’의 핵심이 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1.5도 목표,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최선 시나리오도 1.7~1.8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었어도 1.5도 목표가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장 낙관적 경우에도 1.7~1.8도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은 정책, 산업, 식품 전환의 속도를 다시 묻는다.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