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미트, 활발히 중국시장 개척중

이번 주 대체육 회사인 비욘드 미트는 프랑스의 유제품 회사인 ‘Savencia’에 소속된 식품 유통업체인 ‘시노디스(Sinodis)’와 제휴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중국 전역에 비욘드버거와 비욘드 비프가 유통되게 됐는데, 시노디스는 중국의 4,500개 식당 체인점, 호텔, 도매업체 등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비욘드 미트의 최고성장책임자 척 무스는 “우리의 목표는 전세계적으로 식물성 육류의 가용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식물성 육류의 영양 및 환경적 혜택을 더 많이 선택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많은 인구와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높은관심을 고려해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고 말했다.

비욘드 미트는 지난 4월 스타벅스를 통해 중국에 진출했는데, 스타벅스는 비욘드 비프(비건 밀크 브랜드 오틀리)와 홍콩 소재 비건 고기 브랜드 옴니포크(OmniPork)를 내세운 아이템과 함께 비욘드 비프로 만든 메뉴 아이템을 전국 4,200여 곳에 추가했다.

이번 달 비욘드미트는 패스트푸드점 KFC, 타코벨, 피자헛 등으로 확대되며, 비욘드 버거의 다양한 준비 과정을 중국 내 선별된 장소에서 테스트해 식물성 고기 옵션 수요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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