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버틀러, 그녀의 동물권 활동

14세의 비건 활동가인 제네시스 버틀러는 법 개정을 통한 동물을 보호하려는 목적의 단체인 ‘소셜 컴패션 인 레지슬레이션 (Social Compassion in Legislation-SCIL)’의 이사가 되었다.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살고 있는 그녀는 채식, 동물보호 활동, 기후위기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난해 페타(PETA)가 선정한 ‘올해의 젊은 활동가’에 뽑히며 제 2의 그레타 툰베리라는 말을 듣고 있다. 작년 마블 스튜디오의 다큐멘터리 인 ‘마블 히어로 프로젝트’에서 동물권 활동가로 소개 되기도 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2019년 사순절에 식물성 식단을 채택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게다가 TEDx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버틀러는 “아주 어린 나이에 저는 각각의 동물이 독특한 개인이고 나는 그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며 “제 팬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서 저와 함께 동물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자고 말 할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고 말했다.

버틀러는 배우 다이앤 키튼, 매기 큐 등 많은 사람이 SCIL 이사진에 합류해 공무원과의 면담, 청문회 연설, 소셜미디어 채널 활용 등을 통해 입법에 대한 변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SCIL의 설립자이자 CEO인 주디 맨큐소는 “우리는 제네시스를 우리의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는 그녀의 열정과 영향력 있는 목소리가 모든 동물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하는 데 있어 사회적 연민을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며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의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성장해 우리 조직과 함께 역할을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의 젊음은 우리의 미래이며, 제네시스는 그 미래를 더 열정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롤모델입니다”고 말했다.

수년간, SCIL은 야생 서커스 금지와 크루얼티 프리 화장품법과 같은 법안을 제정하는데 역할을 하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많은 법들을 제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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