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트위터코리아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와 커뮤니티를 조명하는 해시태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트위터에서 해시태그 #가져봐 #OwnIt과 함께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여성 트위터 계정을 멘션해 트윗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활약하고 있는 여성과 커뮤니티를 기념하기 위해 스포츠,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NFT, 가상화폐, 투자 등 새로운 분야의 대화를 이끌고 있는 여성들에게도 주목했다.

여성의날은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노동 조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유엔(UN)이 1977년 지정했고 매년 3월 8일마다 기념한다.

트위터코리아는 공식 계정(@TwitterKorea)을 통해 트위터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여성 10인의 계정을 선정해 공개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세계를 #가져봐’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성악가 조수미, 배구 선수 김연경,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시작을 #가져봐’라는 슬로건과 함께 NFT, 스타트업, 가상화폐 등 새로운 분야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있는 NFT 작가 장콸, 박소령 퍼블리 CEO, 고란 알고란TV 대표, 칼럼니스트 김얀을, ‘무엇이든 #가져봐’ 라는 슬로건과 함께 트위터의 게임, 웹툰, 영화 대화를 주도하고 있는 코라이즌 이스포츠 애슐리 강 기자, 웹툰 작가 미깡, 씨네21 김혜리 기자를 소개했다.

트위터코리아 공공정책 총괄 김가연 상무는 “트위터에서는 여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대화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트위터도 관련 대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트위터는 여성, 사회적 약자들이 공공 대화를 통해 연대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1.5도 목표,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최선 시나리오도 1.7~1.8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었어도 1.5도 목표가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장 낙관적 경우에도 1.7~1.8도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은 정책, 산업, 식품 전환의 속도를 다시 묻는다.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

영국 농가 설문: 극한 기상 불확실성이 농업 경영을 흔든다…식량 안보 투자 요구 확산

영국 농가 설문에서 74%가 극한 기상 불확실성 때문에 농장 운영이 더 어려워졌다고 답했다. 기후 위기, 정책 불확실성, 비용 상승이 겹치며 식량 안보 투자와 지속가능 농업 전환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