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푸드 2022, 사흘간 열리다

오늘(6월 7일)부터 사흘간 (6월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2)’가 열린다. 

이 행사는 198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올해 30개국 960 여 개 사의 1,700여 부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해외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 서울푸드 어워즈 2022, 라이브 커머스 판매대전,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에서는 <푸드혁신, ’Net-Zero’로 실현하다>를 주제로 코로나 19이후 변화된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혁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 감축을 목표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 다이어트 재생에너지 로드맵 및 탄소 배출 최소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지속가능한 식품과 기후 위기로부터 식품업계가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체육 배양육 회사가 모여있는 빅 아이디어 벤처스 부스

식품 기술 투자 회사인 ‘빅 아이디어 벤처스 (Big Idea Ventures)’는 식물성 대체육 및 배양육 사업을 진행하는 9개국 이상, 17개 기업이 참석한 파빌리온을 꾸렸다.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일본 각국의 현지 파트너사와 제휴해 열리는 행사에 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잠재 파트너사, 고객, 투자자들에게 그들의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기회가 될 예정이다. 

파빌리온에서 특히  단백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도네시아의 그린레벨푸드(Green Rebel Foods), 캐나다의 이볼브드 미트(Evolved Meats), 싱가포르의 시옥 미트(Shiok Meats)는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 한국 기업 씨위드(Seawith)와 휴닉(HUENIC)은 최초로 대중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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