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애니멀 쉘터 열다

뮤지션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길 잃은 고양이와 개들을 구조하는 일을 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동물 보호소인 오렌지 트윈스 구조대(Orange Twins Rescue)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그란데는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흥분된다”고 발표했으며 보호소를 위한 웹사이트가 작업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오렌지 트윈스 구조대는 현재 치와와 졸린(20세)과 고양이 맘 선(곧 입양할 수 있는 대리 고양이), 칼리코 고양이 마니(다리 수술 후 회복 중인) 등 여러 동물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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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의 개를 직접 입양한 그란데는 2013년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했다. 그녀는 2014년 더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장난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동물을 더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당신의 수명을 늘리고 당신을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식물을 기반한 식단을 선택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동물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란데의 채식은 몇번의 위기가 있었다. 2015년에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빵집에서 넌비건 도넛을 핥는 장면이 유명했고 지난해에는 스타벅스에서 넌비건 클라우드 마키아토 음료를 홍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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