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를 위한 채식배달 서비스

미국에서 채식 배달 서비스인 ‘파이어로드(FireRoad)’가 출시됐다. 전직 철인 3종 선수인 브랜든 브레이져와 데이비드 브라운이 설립한 파이어로드사는 식물성 식단을 가장 많이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 운동선수들에게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영양있고 셰프가 만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텍스맥스 스크램블, 크리미한 타이 카레, 헴프 월넛 페스토 파스타, 딸기 마차 귀리, 호박 스파이스 스무디와 같은 음식들은 식물을 기반으로 한 음식이며 수십 년의 채식 경험으로 단백질을 비롯한 운동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 가득한 제품을 만들어냈다.

파이어로드의 대표는 “당신이 프로페셔널 운동 선수든 아니면 그냥 활동적인 삶을 살아가든 식물성 식품을 이용한 식단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확신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식물성 식단이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라며 “이것은 특히 운동 선수에게 필요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도 동일합니다. 채식을 기반한 식사는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며 편리해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파이어로드가 제공하는 것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파이어로드 식사는 가입제로 제공되며, 해당 지역의 선정에 따라 배송이 가능하다. 또 최근 캐비어, 도어대쉬, 그루브허브, 포스트메이트 등 배달앱과의 제휴를 통해 엄선된 NYC 지역에서 비가입 기반 당일 배달 서비스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다?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던진 정치와 식생활의 쟁점

미국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전에서 ‘비건’이 공격 소재가 됐다. 제임스 탈라리코는 비건이 아니라는 해명 속에, ‘제임스 탈라리코의 비건 여자친구’가 주목받으며 식생활·정치 프레임과 지속가능성 담론이 교차하고 있다.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