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스시, 뉴욕점 개장

채식 체인인 비욘드 스시는 2월 중순 뉴욕시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7번째 장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주방장 가이 바크닌과 그의 아내 탈리 바크닌은 뉴욕시의 유니언 스퀘어 인근에 2012년 ‘비욘드 스시’라는 대표지점을 개설하고 이후 맨해튼 전역에 체인점을 확장했다.

새로운 1,000 평방 피트의 공간은 50명을 위한 좌석을 제공할 것이며 채식주의 요리를 보완하기 위해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체인 최초의 장소다.

이 메뉴에는 스파이시 망, 마이티 버섯, 피클 미 등 반숙의 대표 초밥과 함께 다양한 쌀 포장지, 만두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비욘드 스시는 트뤼플 리조토, 아티초크 하트, 스파나코피타, 그리고 현지에서 조달한 캐슈 치즈가 들어간 장인 치즈등의 요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칵테일 메뉴에는 페퍼콘 마티니, 블러드 오렌지 마가리타, 버블리 피나 콜라를 비롯한 다양한 와인, 맥주, 사케와 같은 주류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캘리포니아가 보여준 가정용 배터리의 역습, 전력망은 어떻게 바뀌나

캘리포니아 폭염 기간 가정용 배터리가 피크 시간 전력망을 떠받쳤다. 가정용 배터리는 정전 대비를 넘어 전력요금과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정의까지 바꾸는 ‘분산형 전력망’의 핵심이 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1.5도 목표,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최선 시나리오도 1.7~1.8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었어도 1.5도 목표가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장 낙관적 경우에도 1.7~1.8도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은 정책, 산업, 식품 전환의 속도를 다시 묻는다.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