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배리모어, 채식 음식점에 5천불 팁 보내다

인기 여배우 드류 배리모어가 애리조나 피닉스 지역의 채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베르두라에서 5천불(한화 약 550만원)의 팁을 보냈다. 배리모어는 유명 푸드 블로거인 다이아나 브랜트를 초대했는데, 그 쇼는 코로나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브란트는 벤모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사업장에 방문해 팁으로 1천불 가량을 남기는 선행을 이어갔다. 지금까지 32개의 장소에 총 4만 6천달러를 지원하며 코로나 시대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운동을 해 왔다. 채식 레스토랑인 베르두라는 이번 대 유행기간 중 세 번이나 문을 닫았다.

이 쇼에서 배리모어는 전염병의 시작 이후 전국적으로 10만 개 이상의 음식점이 문을 닫았다고 설명하며 브랜트는 자신의 계획에 배리모어를 동참시켰다. 이 푸드 블로거는 최근 베르두라에 대한 그녀의 기부금 이야기와 어떻게 금액이 분배되었는지 이야기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쇼에서 갑자기 그 음식점 주인이 출연해 현재 채식과 코로나 상황에 대한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식당의 주인인 다이아나가 그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기 때문에 채식 제품을 생산하는 필드 로스트에 있는 우리의 친구들도 팁을 주는 것에 동참하고 싶다”며 배리모어는 “우리도 당신의 식당에 5천달러의 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배리모어는 코로나 전염병의 상황이 완화되면 꼭 한번 방문하겠다며 채식에 대한 긍정적인 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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