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귀리 우유 출시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던킨은 미 전역의 9,000여 매장의 메뉴에 귀리 우유를 추가했다.

지난 1월 이 체인점은 캘리포니아의 특정 매장에서 귀리 우유 메뉴를 테스트 했으며 비건인 인플루언서 타비타 브라운과 제휴하여 오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옵션의 확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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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 된 역사를 가진 HP Hood, LLC가 운영하는 플래닛 오트가 만든 새로운 귀리 우유는 던킨의 새로운 아이스 오트밀크 라떼의 일부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다양한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에서 우유 대신 사용하는 옵션으로 변경도 가능하다(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던킨의 마케팅 전략 담당 부사장인 질 넬슨은 “던킨은 트렌드를 따라 움직이며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플래닛 오트의 귀리 우유를 사용함으로 손님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커피와 에스프레소 음료를 주문 제작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던킨은 2019년 7월 뉴욕 맨해튼의 특정 매장에서 비건인 비욘드 소시지로 만든 샌드위치를 테스트 했고, 비욘드 미트의 식물성 소시지 패티가 계란과 유제품 치즈를 곁들인 비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만들었다. 이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던킨은 식물성 옵션으로 식품 메뉴 혁신을 시작했다. 그래서 2019년 11월, 미 전역의 매장에 유제품인 치즈와 계란을 제외하고 주문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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