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오늘은 ‘지구의 날’이다.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24일까지 ‘오리온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530㎖ 2팩(총 40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과 함께 한국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를 소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틱톡 캠페인을 통해 소개되는 NGO는 녹색교통운동, 그린피스, 서울환경연합, 생명의 숲 등 총 4곳이다. 이 단체들은 틱톡 계정을 통해 녹색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장하거나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상, 바다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환경 감시선 영상 등을 소개했다.

일상에서 손쉽게 채식하는 법과 같은 환경보호 방법도 공유하며 환경 인식을 개선 및 교육할 예정이다.

샘표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지구를 위해 요리해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샘표는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 구독 플랫폼 예스어스(YESUS)와 제휴해 버려지는 농산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예스어스에서 군산 친환경 농가의 ‘째깐이 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무를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샘표 제품과 레시피북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오비맥주는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을 개최했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으로 피자와 나초 그란데, 스콘 등을 만드는 클래스였다.

이 외에도 지구를 위한 많은 이벤트가 이뤄지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지구의 날만 환경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더욱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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