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비타민 들어보셨나요?

영국의 헬스 테크 스타트업인 노리쉬드(Nourished)는 개인에게 맞춤형 비타민을 제공한다.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퀴즈와 설문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비타민 젤리를 생산한다. 이 회사의 제품은 혁신적인 3D 프린팅 기술과 특허받은 비건 캡슐을 이용해 270억 개 이상의 조합으로 개인에게 맞춤 젤리를 생산할 수 있다.

설문을 통해 소비자 개인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성분이 포함된다. 각각의 비타민 젤리는 무설탕, 비건이며 개인이 추구하는 건강의 목표에 따라 두개의 레이어가 더 추가된 5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이노시톨, 아연, C0Q10, 비타민 12, 인삼, 콩 이소플라본 등 다양한 성분을 포함할 수 있다.

이를 생산하는 3D 프린터는 대당 5만 파운드(약 8천만원)이며 5분만에 성인 1인의 한달치 분량을 생산할 수 있다. 하루에 18시간 동안 최대 20대의 프린터를 실행할 수 있으며 하루에 최대 400대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이 구독 서비스는 한달에 39.95파운드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같은 품질의 재료 7개를 따로 사는것보다 저렴하다. 또 플라스틱 없는 생분해성 포장을 사용한 에코박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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