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레벨 푸드, 신제품 출시

인도네시아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그린레벨푸드(Green Rebel foods)가 유제품과 계란이 없는 대체 식품인 크리미크루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에는 마요네즈와 시저 드레싱이라는 두 가지 신제품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린레벨은 동남아시아의 식물성 단백질의 선두적인 생산자다. 대체 치킨과 소고기 제품을 개발·판매해 왔고 이번 크리미크루 라인을 출시하며 치즈, 소스, 드레싱 분야까지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신제품들은 현재 회사의 웹사이트와 파트너들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회사는 내년 초, 아시아 시장들을 타겟으로 배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제품 무첨가 제품으로는 계란 없는 마요네즈, 시저 스타일 드레싱, 체다 스타일 블록 치즈 등이 있다.

공동 설립자인 맥스 만디아스는 “유업과 유제품이 아시아 요리의 전통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세계화와 세계 무역으로 인해 많은 아시아 가정에서 이러한 제품들을 먹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라며 “우리 그린레벨푸드는 전 세계 아시아 지역사회에 적합한 식물 기반 대안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미 크루라는 제품은 그 약속의 연속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시아에서는 특히 유당 불내증을 가진 인구가 많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육류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유제품도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이며 가축이 농업 온실 가스 배출의 약 60%를 책임지고 있다며 그린레벨의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지방 함량이 적고 칼로리가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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