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레시피 공모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지구와 채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채식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GS샵은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 ‘에코크리에이터 다채로운 식탁’을 통해 못난이 농산물(잉여 농산물)을 이용한 채식 레시피를 공모한다.

못난이 농산물은 상품화를 위해 설정한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을 말한다. 농산물에조차 외모를 기준으로 이름 붙인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문 셰프와 시민 참여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한 후 친환경 채식 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구를 구하는 한 끼’를 지향하는 ‘아워플래닛 our planEAT’과 함께 총 3천명분의 채식 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배포할 예정이다.

‘에코크리에이터 다채로운 식탁’은 자원 순환의 취지를 살리고자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반적인 경로로 판매되지 않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다고 GS샵은 설명했다.

GS 에코크리에이터는 GS SHOP과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환경영상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전문가 두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진행되며, 올해 ‘자원순환’을 주제로 환경영상을 제작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레시피 상금

‘지구를 위한 채식 한 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친환경 주방용품, ‘다채로운 채식 한 상’ 4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과 친환경 주방용품, ‘즐거운 채식 한 상’ 5명에게는 친환경 주방용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투표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에게는 우수 레시피북을 온라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지구를 위한 ‘채식 레시피’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9월 3일부터 17일까지 투표를 진행한 후, 9월 24일 최종 우수 레시피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는 오늘(8월 23일)로부터 8일 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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