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식물성 간편식 신제품 6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대체육 간편식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제품은 ▷고구마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버거 ▷피자품은수제교자 ▷베지볼파스타 ▷너비아니김밥 ▷전주비빔삼각김밥 등 총 6종이다.

GS25가 자체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을 운영하는 태경농산과 손잡고 만든 제품으로 100% 식물성 대체육과 비건 인증 면과 소스 등을 사용해 한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내놓았다.

GS25는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 특별한 가치를 좇아 채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를 위해 간편식을 출시했다. 아울러 건강을 위해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 등 채식 수요가 늘어나는 최근 요구도 반영한 것이다.

GS25는 올해 채식 먹거리를 신성장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중점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대체육 간편식 6종을 시작으로 올해 채식 먹거리 라인업을 지속 전개해 가는 동시에 채식 먹거리 전문 MD 양성, 생산 인프라 확충 등의 투자 또한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다.

구충훈 GS리테일 FF팀장은 “대체육 간편식 6종은 출시에 앞서 전문 평가자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겨쳤는데, 육류와 구분하지 못할 만큼 수준을 끌어올렸다”며“채식 먹거리도 맛있다는 인식 확대 및 대중화에 GS25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