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후위기대응 다짐대회

광주시와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14일 ‘충장22’에서 ‘2021 기후위기대응 광주시민 바로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 광주시민총회’를 통해 광주공동체를 위한 광주다운 실천의제로 ‘기휘위기 대응정책 지금 바로 이행’이 선정된 것에 따른 실천약속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짐대회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이 영상으로 참여했으며, 학계, 교육계, 노동계, 시민단체 및 마을․교육 공동체까지등 50여 개 단체가 온라인 비대면 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광주시민 바로실천을 위한 10개 약속을 지키기로 상호 협약했다.

10개 약속은 △기후위기에서 살아남기(교육) △시민햇빛발전소 △에너지전환마을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 사용 △버리면 쓰레기, 분리배출하면 자원 △음식문화 개선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초록빛으로 그린 광주, 웃음꽃으로 함께 광주(도시녹화) △늘어나는 채식, 줄어드는 기후위기(육식줄이기) 등으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실천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한 바 있으며 시의회는 그린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탄소중립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권익위원회 최영태 위원장은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해 시민들이 함께 깨끗한 공기, 푸른 하늘을 지키고 맑은 광주를 물려주기 위한 실천에 나서야 할 때다”며 “광주공동체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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