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비건 마요 출시

식품 브랜드인 크래프트 하인즈는 영국에서 마요네즈와 샐러드 드레싱의 비건 제품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제품들은 비건푸드 UK가 테스코에서 판매중인 것을 확인했다. 크래프트 하인즈 아일랜드의 대표 데이비드 아담스에 따르면 새로운 비건 마요네즈와 샐러드 드레싱은 광범위한 연구 끝에, 계란이 없이도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한다.

아담스는 “채식주의는 현재 많은 식료품에서 전반적으로 볼 수 있는 추세이며, 비건들을 위한 제품을 목표하고 있지만 고기를 덜 먹고 더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플렉시테리언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는 더 넓은 범위의 음식과 더 많은 즐거움을 찾고 있다. 우리의 비건 마요네즈와 샐러드 드레싱은 2021년 1월에 아일랜드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동일한 맛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 제품 개발에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새로운 조미료 외에도 크래프트 하인즈는 식물성 식품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콩은 이미 비건 제품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초적인 품목으로 콩을 생각하고 있다. 현재 몇 가지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있으며 새 제품으로 인한 가능성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했다.

하인즈 외에도 조미료 브랜드인 헬만은 올 1월 영국에서 마늘, 치폴레, 그리고 바코네즈 비건 드레싱을 출시하면서 비건옵션을 대폭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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