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체육 스타트업, 미국 진출

도쿄에 본사를 둔 넥스트 미트는 패스트푸드 체인 웨이백 버거와 공동으로 새크라멘토 비건 푸드 페스티벌에서 비건 야키니쿠 갈비를 선보였다.

제품은 피클과 케첩이 들어간 제품과 김치와 폰즈오이가 들어간 두가지 종류다. 이 협업은 일본 스타트업의 미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이뤄졌다. 넥스트미트는 비건 야키니쿠 갈비를 미국 로스엔젤레스 지역을 중심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곧 미국의 슈퍼마켓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0년 설립된 넥스트미트는 동물농업의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갈비(바비큐 갈비), 하라미(스커트 스테이크) 등 일본에서 인기있는 고기들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내에서는 논GMO 콩을 베이스로 만든 제품이 슈퍼마켓 이토 요카도의 선별된 위치에 유통되고 있으며 일본 전역에 위치한 바비큐 전문점 야키니쿠 라이크의 메뉴에서도 비건 고기를 찾아볼 수 있다.

넥스트미트는 설립된지 1년밖에 안됐지만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에 제품을 출시했으며 현재 미국 등 6개국으로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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