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Green Monday 운영

KB국민은행은 탄소 중립 실천과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매주 월요일 구내식당 메뉴를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구성하는 그린 먼데이(Green Mon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 먼데이는 KB Green Wave 필(必)환경 캠페인 차원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영국의 팝 밴드 비틀스의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가 환경 문제 등을 이유로 일주일 중 최소한 하루는 채식을 하자고 제안한 Meat Free Monday 캠페인에 착안한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여의도 신관 본점 건물의 구내식당 메뉴 코너가 매주 월요일 저탄소 식단으로 운영하며, 샐러드 코너에도 식물성 식품 중심으로 구성된 샐러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저탄소 식단이란 채소와 과일 등 식물성 식품을 제공하는 식단으로 동물성 식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80% 감소시킬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육류 대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기후 변화 대처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KB Green Wave 필(必)환경 캠페인을 통해 ESG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Less Paper, Save Energy, No Plastic을 기본방향으로 종이통장 줄이기, 전기사용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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