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비건페어 2022 개막

‘코리아비건페어’가 오늘(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일회용품은 최대한 줄이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개인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를 지참을 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방송인 줄리안이 행사장을 방문해 ‘지구를 살리는 채식’이라는 주제로 토요일 2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건 관련 출품업체들을 위해 아마존 코리아에서 입점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 비건인증 BeVeg과 영국 비건소사이어티 비건 인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여러 비건 관련 강연과 질의응답, 제로 웨이스트 체험 및 출품업체의 제품 시연등이 행사장 내 세미나 장에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엔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iN 자연드림의 ‘친환경 종이팩 기픈물’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행사기간 매일 1,000명, 총 3,000명을 대상으로 사조대림의 비건만두 혹은 탕수육, 나뚜루의 순식물성 아이스크림, 언리미트의 식물성 육포, 핸디엄의 오트브루, 이팅더즈매터의 비건 젤리, 밥스누의 약콩두유 등 총 6종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식물 묘종&꽃 무료나눔 이벤트’, ‘어메이징 오트’ 제공 이벤트, ‘응모권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