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Neat) 버거 들어봤어?

포뮬러원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공동 설립한 니트푸드컴퍼니는 니트버거와 함께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섰다.

회사는 환경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관심을 끌었는데, 그는 이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디카프리오는 니트푸드의 제품 접근 방식이 전 세계의 탄소 배출량 감소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해결책의 유형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 레오나르도의 투자자 합류는 프로젝트의 높은 성공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공동설립자인 토마소는 “2040년까지 우리는 대체 단백질이 동물 단백질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니트는 의식 있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맛을 제공하는 이러한 대안들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장 쉬운 선택이 또한 지구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시장 공략

니트 버거 제품은 이번 달 팝업 매장을 오픈하고 맨해튼에 올 가을 상설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런던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미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빈센트 허버트를 임명했다. 그는 맨해튼 레스토랑의 완성 이후 미국 내 14개 지점을 목표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고있다.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잭 비쉬티는 “우리는 세계가 단백질을 소비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뛰어난 멤버를 통해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팀과 함께 소비자 행동을 변화시키는 좋은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니트 버거의 목표는 점점 더 채식주의적이고 유연한 옵션을 찾는 소비자 시장을 위해 알트 단백질을 일상으로 한 식품들을 만드는 것이다. 게다가 모든 니트트 버거의 알트 단백질은 채식주의자들에게 적합하고 알레르겐과 GMO가 없다.

이 브랜드는 레스토랑 운영과 함께 CPG 공급자로도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캘리포니아가 보여준 가정용 배터리의 역습, 전력망은 어떻게 바뀌나

캘리포니아 폭염 기간 가정용 배터리가 피크 시간 전력망을 떠받쳤다. 가정용 배터리는 정전 대비를 넘어 전력요금과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정의까지 바꾸는 ‘분산형 전력망’의 핵심이 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1.5도 목표,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최선 시나리오도 1.7~1.8도

유엔환경계획 보고서는 재생에너지가 크게 늘었어도 1.5도 목표가 더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가장 낙관적 경우에도 1.7~1.8도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은 정책, 산업, 식품 전환의 속도를 다시 묻는다.

UNEP 배출 격차 보고서: 1.5도 목표 ‘초과 상승’ 불가피, 관건은 1.5도 초과 상승 최소화

UNEP는 1.5도 목표를 초과하지 않고 달성할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2026년 배출 격차 보고서는 ‘1.5도 초과 상승’의 규모와 기간을 줄이고 세기 말 1.5도로 돌아오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형동물 복원이 기후해법이 될까: ‘야생동물 탄소저장’의 기대와 과학적 불확실성

코끼리와 고래 같은 대형동물은 몸 자체가 탄소저장고이자 생태계의 탄소 흐름을 바꾸는 존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Current Biology 리뷰는 ‘야생동물 탄소저장’을 기후전략으로 과장하면 고위험이라고 경고한다.

트럼프 행정부, 오션시티 해상풍력 허가 재검토 요청…해상풍력 허가에 다시 걸린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메릴랜드 오션시티 앞바다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건설 허가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해상풍력 허가를 둘러싼 절차·정책 논쟁이 재점화되며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전력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 시골보다 높았다: 위성 데이터가 보여준 뜻밖의 ‘물 관리’ 효과

도시의 나무는 열섬과 오염에 더 취약해 보이지만,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위성 관측을 분석한 연구는 다수 도시에서 도시 나무 회복탄력성이 주변 농촌보다 높다고 밝혔다. 관건은 관수와 스펀지 시티 같은 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