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버전의 저스트 에그가 선보일 예정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식품 기술 스타트업 ‘잇 저스트(Eat Just)’는 자사 제품인 ‘저스트 에그(JUST Eggg)’의 새로운 버전을 준비중이다. 저스트는 녹두 단백질의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데 4년이 걸렸는데 이 제품은 기존의 계란을 대체할 수 있을만큼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2019년 4월 첫 제품이 시장에 선보였고 곧바로 크로거, 월마트, 마리아노 등 미국 유명 유통 소매점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조시 테트릭 CEO는 “현재 버전의 저스트 에그를 업그레이드 해서 소비자들은 앞으로 더 깨끗하고 더 크리미하며 계란과 같은 제품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신 버전은 우리의 기술력과 요리에서의 적합성을 적용해서 감각과 기능성에 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저스트 에그의 새로운 버전은 대체계란이 모든 레벨의 실제 계란들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맛, 식감, 가격 등 3가지 핵심 영역에서 제품을 혁신하려는 회사의 지속적인 추진의 일환이다. 가격 범주에서 현재 한 개당 8.6 센트인 계란의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초 잇 저스트는 자사제품인 저스트 에그 가격을 35% 인하함으로써 목표를 향해 한발짝 내딛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편리하게 접힌 저스트 에그 비건 오믈렛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건 에그를 출시했다.

최근 중국에서 처음으로 비건 요리 스튜디오를 개업한 이 회사는 현재까지 5천만 개의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하는 자사 제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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