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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채식에 도움 되는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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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으로 살다보면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데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다. 채식 다이어트를 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일반적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일부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것이 비건에겐 어려운 일. 그로 인한 영양 결핍은 소화 장애나 피부 질환, 뼈 질환, 치매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채식주의 식단에서 매일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 건강의학포털 Medical Daily에서는 채식주의자가 섭취해야 할 영양제를 소개했다.

1. 비타민 D

비타민 D는 소화기관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우며 면역 기능, 기억력, 근육 회복 등을 돕는다. 채식주의자의 경우 칼슘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를 잘 흡수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D를 보충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기만 해도 피부를 통해 합성할 수 있긴 하지만, 실내 생활을 위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보충제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요오드

요오드는 갑상샘 호르몬 합성의 기본 물질로 갑상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요오드 결핍 인구는 약 20억 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요오드 결핍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요오드는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으며, 양배추나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의 겨잣과 식물이나 콩, 고구마 등은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채식주의자라면 요오드를 더 신경 써서 보충해야 한다.

3. 비타민 B12

유제품과 달걀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라면 비타민 B12 결핍의 위험이 더 높다. 비타민 B12는 골수에서 건강한 적혈구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주로 김이나 어패류, 계란, 육류, 유제품 등의 동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게 되면 빈혈이 생기고 피로가 잘 쌓이며 식욕부진과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4. 아연

통곡물을 섭취하는 채식주의자는 아연 결핍증이 생길 수 있다.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 물질인 피트산이 많아 아연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라면 일반인보다 아연을 50% 더 섭취해야 한다.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무력감과 빈혈, 피부염, 감염 저항력 저하, 면역력 저하, 성장지연 등 전반적인 기능 저하가 생기게 된다.

5. 칼슘

뼈를 튼튼하게 하고 혈관의 수축과 이완, 신경자극 전달 등의 역할을 하는 칼슘. 식물성 공급원으로는 브로콜리나 양배추, 케일 등 짙은 녹색 채소와 두부, 콩, 아몬드 등이 있으나 연구에 의하면 채식주의자들은 일반인보다 칼슘을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내에 칼슘이 525mg 미만이면 골절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영문)

Vegan diet is considered a very healthy diet because of its focus on vegetables and fruits. But this plant-based approach lacks important vitamins and minerals that the body needs to support daily functions. 

A common problem among vegans is that their diet cannot meet all their daily nutrient requirements. Some of these nutrients come from animal products, which vegan hates and wants to avoid. 

Nutritional deficiencies could lead to health problems. You can be at higher risk of having digestion problems, skin disorders, bone problems and dementia.

To help you meet your daily nutrient requirements while on a vegan diet, this article explores the top supplements that could help you get the right amount of important nutrients. 

Vegan Diet Supplements 

Vitamin D

There are very few foods that contain vitamin D. Vegans get low amounts of the vitamin from the diet, increasing their risk of deficiency. 

Vitamin D supports absorption of calcium and phosphorus from your gut, immune function, mood, memory and muscle recovery. Vegans can meet their daily vitamin needs by taking vitamin D2 or vegan vitamin D3 supplement.

Iodine

Studies showed that the people following the vegan diet have 50 percent lower levels of iodine in their blood. The mineral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body by maintaining healthy thyroid function.

Iodized salt, seafood, seaweed and dairy products are the best sources of iodine. But they can be bad options for vegans. Luckily, iodine supplements are available to help meet the daily requirements of those on the meatless diet. 

Vitamin B12

Research showed that vegans have a higher risk of vitamin B12 deficiency compared to other diets. The vitamin helps in protein metabolism and formation of oxygen-transporting red blood cells.

A deficiency could lead to anemia, nervous system damage, infertility and bone and heart disease, according to Healthline

Zinc

This mineral supports metabolism, immune function and cell repair. Lack of zinc has been linked to hair loss, diarrhea and delayed wound healing.

People get low levels of the mineral from plant-based food. Taking a zinc gluconate or zinc citrate supplement should help meet the body’s needed intake to avoid deficiency and its effects. 

Calcium

The body needs good amounts of calcium for good bone and teeth health. It also supports muscle function, nerve signaling and heart health.

There are plants that can be good sources of calcium, such as bok choy, kale, turnip greens, broccoli and chickpeas. 

However, studies showed that vegans consume less calcium than they should. Having less than 525 mg of calcium in the body could increase the risk of bone fractures.

메디컬 데일리 : https://www.medicaldaily.com/vegan-diet-supplements-every-vegan-should-take-ensure-good-health-444474

비거니즘은 단순한 유행인가?

할로윈에 이태원 Plant 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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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하면 이태원, 이태원에서 가장 핫한 비건 카페하면 어디?
할로윈 준비 분위기 물씬
Plant에서 즐기는 할로윈 어때?

할로윈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하고 1등에게는 멋진 선물 증정이 있다니 왠지 끌린다. 즐거운 할로윈 분위기에서 즐거운 식사를 식사대로 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까지 기대해보는 기회다. Plant에 대한 소개글은 Cafe 란에 정보가 올라와 있으니 참고 바란다.

이벤트 참여 방법 :

카페에서 옆에 보이는 요 유령 진저 쿠키를 구매한 후 바로 먹지 말고 #boosaroundseoul 그리고 #plantcafeseoul 이렇게 해쉬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 개인개정에 올리면 된다고 한다.

사진 찍는 장소는 서울 내 아무 곳이나라고 하니 본인만이 알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기회도 될 것 같다. 우승자는 이번달 마지막 일 31일에 발표한다고 하니 아직 도전할 시간은 충분하다. 밖으로 나가자.


또 하나 끌리는 소식 바로 요 할로윈 한정판 케익!!

라즈베리잼과 코코넛 두부, 초코렛 그림으로 프로스팅된 레드벨벳 케잌으로 할로윈 날까지만 판매한다고 한다.

몬스터 사과와 친구들_vegan t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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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 갈 일이 전혀 없을 예정이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내고 싶은 사람들, 손!!
사과 괴물은 동영상의 2분 28초부터 등장한다

영상의 레시피는 간단하고 쉬우나 치아시드나 비건 지렁이 젤리라던지 말린대추야자, 비건 초콜릿 이란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을 수 있기에 약간 배제를 했다. 도전을 원하는 자는 재료를 구비한 후 영상과 하단의 레시피를 활용해 도전해보길 바란다.

쉽긴 무지막지하게 쉽다.

대신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고 집집마다 냉장고에 하나씩 들어있으며 요즘 제 철이 한창인 달콤새콤한 사과를 활용한 할로윈 간식’treat’만들기를 제안한다.

혹시나 누가 문을 두드리며 “treat or trick-사탕안주면 골탕”을 외친다면 당당히 입에 한입 물려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몬스터 사과 만들기

재료 : 사과 원하는 만큼, 땅콩버터 나 쨈, 해바라기씨 같은 씨앗 종류 or 잘게 부순 견과류

방법:
  1. 사과를 자른다. 씨 부분을 피해 도려낸 후 2등분한다.
  2. 중앙 부분을 살짝 칼집을 내어 도려낸다. 벌린 입 모양이 되도록.
  3. 사과 입 안에 땅콩버터나 잼을 바른다.
  4. 씨앗을 이빨처럼 사과 안에 꽂아 넣는다.
  5. 다른 견과류로 원하는 만큼 꾸민다.
  6. 개인적으로는 눈알모양 이쑤시개 등을 이용하면 좀 더 귀엽게 꾸밀 것 같다.
  7. 원하는대로 다 꾸미면 완성

RECIPES :

Worms & Dirt (makes 1 cup): 2 tbsp chia seeds 2 tbsp cocoa 2 tbsp sugar of choice 3/4 cup non-dairy milk oreo cookies, crushed up for the top “Surf Sweets” vegan gummy worms or other vegan candy

Monster Apples: 1 or more apples nut butter or jam seeds, or broken pieces of nuts

Caramel Bites (aka vegan Rolos): 2 cups pitted soft dates 1 tbsp nut butter vegan chocolate (dairy-free) to melt

출처는 유튜브:https://youtu.be/7bB7n0ML1LI _by Liv B

비거니즘은 단순한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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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거니즘 ‘채식주의’가 전세계적인 확산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많은 셀럽들은 물론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으로 이러한 움직임을 단순한 유행으로 치부하는 시각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일시적인 문화현상으로 그칠 것인지 대중적인 생활양식으로 자리잡을지 궁금함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Photo by Simon Matzinger on Unsplash

건강과 체중조절을 위한 단순한 식이요법이나 동물과 지구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자연친화주의적인 생활방식, 또는 자본주의 내 공장식 축산산업에 대한 비판 운동으로 이해하거나 심지어는 동물애호가들의 극성맞은 생명사랑으로 치부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채식주의 ‘비거니즘’에 대한 정확한 이해 필요

어떤 것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판단, 그것에 대한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항상 눈 앞에 납득할만한 무엇인가가 확연하게 드러날 때 인정하게 된다. 채식주의에 대한 문자적인 정의나 끊임없는 논쟁대신 필요한 것은 논박할 수 없는 진실을 정면에서 마주하는 것이다.

여기 비거니즘과 관련하여 유명한 다큐멘터리가 있다. 여러 영화제에 출품되고 또 수상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영화이며 그만큼 영향력을 가지고 여러 나라의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다. 채식주의자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라도 이 영화를 본다면 적어도 앞으로 육식을 지양해나가야 할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더 엔드 오브 미트 The End of Meat,2017

다큐멘터리 독일 90분

감독 : 마크 피에르셀 Marc Poerschel

채식주의 ‘비거니즘’이 무엇인가? 유행인가 혹은 지향해야 할 생활양식인가에 대한 논란은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아마 다른 주제로 탈바꿈하길 바란다. 예를 들어 이러한 물음은 어떤가.

예고편_출처는 유튜브

만약에 지금과 같은 자연 환경과 사회적 구조 안에서 육식을 지속한다면 과연 우리는 끝까지 건강할 것인가? 행복할 것인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가? 채식은 그 해답인가?

어떤가 좀 더 발전지향적인 물음이 되었는가. 이제는 어떠한 단순한 이질감과 거부감을 떠나서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논의가 시급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미 가축들은 농장안에서 병들어가고 도축되기 전에 심지어는 태어나자마자 죽고 버려진다.

마트에 진열된 구미가 도는 고기 포장의 이면에는 우리가 반드시 알고 짚고 넘어가야할 가혹한 진실이 존재하며 실제는 스트레스받고 병든 가축을 소비하는데 우리가 얼마나 무관심한가에 대해서 다시금 각성하고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비거니즘을 실천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영화는 단순한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 비거니즘 확대를 위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홍보사이트에 방문하면 영화를 유료로 감상할 수 있고 VOD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SUPPORT THE FILM’ 메뉴 안에 보면 영화 관련 홍보 이미지가 있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각자의 소셜미디어에 개재함으로서 이 영화를 알려나가달라는 취지인 데 적극 동참해보자.

the end of meat 홍보 사이트 내 이미지

영화의 홍보 사이트 방문 꾹:http://theendofmeat.com

멧돼지는 죽이고, 기업화한 농장만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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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잉 여전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인으로 지목된 야생 맷돼지는 가축보다 더 잔인하게 도살

게티이미지뱅크
폭 60cm~70cm , 길이 220cm 시체관처럼 좁은 우리에서의 죽음같은 삶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좁은 우리 안에서 교배와 임신, 출산을 반복하는 암퇘지들은 새끼들을 돌 볼 여유조차 없다. 마취도 없이 거세와 꼬리절단을 당하는 갓태어난 새끼 돼지는 억지로 몸집만 불린 채 5개월령에 도축된다. 이러한 생명의 삶을 삶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들에게 삶으로서의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국민의 고기소비량이 늘어나면서 하루 평균 소 2400여 마리 와 돼지 4만 6000여 마리가 도살된다. 이는 한 두시간 정도 고기 외식을 나가서 맛있게 삽겹살을 굽히길 기다리는 동시에 살아있는 돼지 100마리가 도살되는 것을 지켜보는 셈이다.

1995년에는 돼지 646만 마리를 4만6000여 축산 농가에서 키웠다. 2000년에는 821만 마리의 돼지를 2만4000여 농가에서 사육했고, 5년 후인 2005년에는 또다시 농가 수가 절반인 1만2000여 가구로 줄어든 반면 돼지는 894만 마리로 늘어났다

2010년이 되자 농가당 평균 사육 마릿수는 5년 전의 2배인 1400여 마리로 곱절이 된다. 마릿수는 곱절, 농가 수는 절반으로 휙휙 바뀐 무서운 속도의 규모화, 공장화였다. 그 결과 2018년 현재 돼지 농가당 평균 사육 두수는 거의 1900여 마리에 이른다.

정부의 대책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살처분

잔뜩 몸집을 불려 놓은 고기 산업에 바야흐로 전염병의 세상이 다가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 방역기간(2019.10.01~2020.2.29)이기도 하다. 구제역은 관심, 조류 인플루엔자는 주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심각 단계로, 가금이나 돼지를 키우는 농가는 평소보다 폐사율이 늘어나면 의심 신고를 해야 한다. 검사결과가 양성이면 발생 농장은 물론 방역대 내 인근 농장 모든 동물을 모조리 살처분하기 위해서다.

마치 우리나라를 포위하듯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그리고 북한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정부 합동 담화문까지 발표하며 축산물 국내 반입을 금지했지만 소용없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로는 방역대를 10㎞까지 확대하는 것도 모자라 시 단위의 모든 돼지를 싹쓸이 살처분했다. 이동제한 조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제일 먼저 발동되었다. 구제역은 백신을 접종한 후로는 그나마 대량 살처분은 피해 올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백신도 없다.

이낙연 총리를 중심으로 정부는 연일 강도 높은 살처분 위주의 방역 대책을 발표, 실행하고 있다. 하긴 전 세계가 고기 산업을 위한 사육 돼지들이 전멸할 수 있다며 긴장 중이니. 필연적으로 삽시간에 따가운 시선은 야생 멧돼지에게로 쏠렸다.

백신도 없는 신종 전염병이 멧돼지 사냥으로 해결 될 문제인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직접 접촉으로 감염된다. 감염된 돼지의 피 한 방울로 수백, 수천의 돼지들이 감염 가능하며 바이러스로 오염된 분변이나 사료, 살처분 장비나 인력에 의한 기계적인 확산에다 설치류나 조류 작은 진드기와의 접촉 등 무엇에 의해서도 전염할 수 있다. 이 많은 요소 중 야생 멧돼지로 인한 위험 측정과 이의 관리 방안이 정교하게 먼저 도출되어야 한다는 게 일반적 상식이라 할 것이다.

10월15일 환경부와 국방부는 군사분계선(남방한계선)과 민통선 구역 내 야생 멧돼지 출몰·서식지역을 대상으로 민간 엽사, 군 포획인력 등 민·군의 모든 가용자산을 동원해 멧돼지를 사냥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멧돼지 포획의 당위성만 강조될 뿐, 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거나 제시된 방법도 실효성 면에서 의구심을 자아내는 것들이었다.

방법에 대한 논의나 검증 없이 대규모 ‘사냥’이 시작되었다. 어쩌다 보니 공식적으로 고기 산업 최대의 적이 된 멧돼지는 그다지 예쁘지도 않고 무리로 나타나 농사를 망치곤 해 평소 미웠던지 인도적 원칙도 작동하지 않았다.

언론에서는 즉각 멧돼지 소탕 작전의 결과를 알려왔다. 이틀 동안 민통선 내에서 122마리를 포획, 경기도 전역서 3일간 119마리를 잡았다. 살기 위해 전력 질주하던 멧돼지가 총을 맞고 고꾸라졌다 다시 달아나자 추가 발사로 절명시키는 장면도 보도되었다.

멧돼지는 가족 단위의 정교한 집단생활을 하는 빠르고 강인한 동물이다. 순간 도약력도 최소 1.5m에서 2.5m에 이른다. 정부가 총기 포획으로 인한 멧돼지의 원거리 이동을 막기 위해 설치한다는 철책의 높이는 사람 키보다 작아 무용지물의 가능성이 크다. 방법이 유효한지에 대한 의문이 들 뿐더러 비과학적이며 성급하고 어리석은 행정이다.

혼란의 와중에 정부가 주도하는 멧돼지 소탕 작전에 개인 엽사들도 가세해 멧돼지 사냥에 나서고 있어 질병 감염 예방을 위해 상황이 통제되고 있는 건지 실효성이 극히 의심된다. 엽견에게 멧돼지를 물어뜯게 하고 피 흘리는 멧돼지 주둥이를 묶어 끌고 다녀 길에 혈액을 흩뿌리면서 혈액 채취는 대체 왜 하고 검사는 왜 하는 건지 알 도리가 없다.

비인간적인 동물 학대 아닌 근본 해결책 필요

2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극복해 가장 성공적인 방역 사례로 일컬어지는 체코의 멧돼지 방역도 철책을 이용한 이동제한과 단계적 개체 수 감소 그리고 무엇보다 사체의 엄격한 관리가 핵심이었다.

살처분과 사냥으로 지키려는 건 생명아닌 ‘산업’

이 모든 고통과 소란은 고기로 키워지며 축사라 불리는 집단 병실 속에서 키워져 곱게 도살돼 우리 식탁에 올라와야 할 돼지들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또한 정부는 기업이 되어버린 축산 농가를 위해 이 와중에도 돼지고기 소비 촉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 과연 인간에게 이로운 결정인지 심각하게 고민이 필요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021102610202

빌리 아일리시, 나는 왜 비건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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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그냥 좀 내버려둬.”

출처: 유튜브 LIVEKINDLY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명이다. 그녀는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자신이 가진 육식에 대한 비판과 채식의 이로움과 필요성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다. 어릴때부터 베지테리언으로 자라왔으며 4년 전부터 그만의 방식으로 비건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의 동료와 주변, 팬들에게 비거니즘에 대한 영향력을 넓히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비건식을 주제로한 인터뷰쇼에도 출연했다. 유명한 비건 식당을 돌아다니며 소개하며 추천하기도 하며 직접 집에서 베이킹을 즐기기도 한다. 셀럽 들로 구성된 VEGAN CLUB의 멤버로 활동하며 동료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축산산업에서의 동물 학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 모두가 원하는대로 행동하고 먹고 말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침묵을 지켜왔었어요. 그리고 내 생각을 남에게 밀어부칠 필요는 없다고 느꼈죠. 하지만 단순히 입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공장에서 고문당하는 동물들을 먹어 치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길 원해요.” -빌리 아일리시

한편 최근 LA패션 레이블 FREAK CITY와 함께 한정판 컬렉션을 내놓았다. 라인에는 그녀의 개인적인 느낌의 스타일, 루즈한 핏, 젠더모호함을 담고 있다.

-몸에 대한 인식을 재정의하다-

“세상이 나에 대한 모든 걸 알기를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크고 헐렁한 옷을 입는거죠.  안보이는 부분에 대한 판단은 아무도 할 수 없잖아요.  마른 비만이라는 둥 엉덩이가 납작하다는 둥 본 적이없는데 어떻게 말을 꺼낼 수 있겠어요?” 빌리 아일리시

새 컬렉션에서는 밝은 네온색으로 된 그녀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 후드, 튜브탑,반바지를 선보이며 40불~90달러 사이에서 가격에 Billie Eilish store에서 판매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FREAK CITY의 홈페이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빌리 아일리시의 룩이 궁금하거나 구매를 원한다면 : https://freakcity.bigcartel.com/

빌리 아일리시 비건 관련 기사 링크 : https://www.seventeen.com/celebrity/music/amp29414690/billie-eilish-vegan/

호박귀신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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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귀신 쥬키니면 크림 파스타

쥬키니 호박과 파프리카를 활용한 할로윈 꿀잼 레시피

Trick or treat!!

-Halloween Pasta with Zucchini Noodles recipe-

자세한 레시피 설명은 동영상 안의 자막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출처:유투브_달쿡

* 재료 (2인분) :

  • 파프리카 3개
  • 캐슈넛 1컵
  • 레몬 1/2개
  • 물 1/2컵
  • 다진마늘 1큰술 또는 마늘 1톨
  • 천일염 1/2작은술 – 후춧가루 한꼬집
  • 쥬키니 호박 2/3개 (외호박)

* 만드는 방법 :

  1. 파프리카 3개의 윗 뚜껑을 잘라낸 후, 할로윈 호박 얼굴로 파냅니다
  2. 물에 불려놓은 캐슈넛 1컵을 체에 걸러 푸드프로세서에 넣습니다
  3. 레몬 반 개의 즙을 짜서 푸드프로세서에 넣어줍니다
  4. 푸드프로세서에 물 1/2컵, 마늘 1큰술, 천일염 1/2작은술, 후춧가루 한꼬집을 넣고 갈아줍니다
  5. 만들어진 크림 소스를 볼에 담습니다
  6. 쥬키니 호박의 양끝을 잘라준 후 회전채칼로 파스타 면을 뽑습니다
  7. 긴 쥬키니 호박면은 먹기 좋은 길이로 주방가위로 잘라줍니다
  8. 쥬키니 호박 면 위에 크림소스를 부어 버무려줍니다
  9. 만들어 놓은 잭오랜턴 파프리카 귀신 그릇 안에 파스타를 담아줍니다

동영상과 레시피의 출처는 유튜브 : https://youtu.be/lF8Aj-Ju1M0

팜트리 ‘Palm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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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에 위치한 비건 카페&식당으로 개업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신상 맛집이라고 한다.

“도심 속 작은 휴양지에서 즐기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

palmtree_busan

발리 감성 넘치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푸릇푸릇한 식물들로 둘러 쌓인 내부가 편안함을 더해준다.


palmtree_busan

대표메뉴는 아보카도 커피와 모히또, 쥬키니누들 열무비빔국수라고 한다. 특히 호박이 들어간 쥬키니 열무비빔국수는 인기가 많아서 재료 소진 시 맛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야자수 모형이 꽂힌 아보카도 커피 역시 인기메뉴인데 보는 재미만큼 맛과 향도 좋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마지막 주문 : 저녁 7시 30분
  • 전화 : 051-704-1409
  • 월 화 휴무
  • 주소 : 해운대구 송정중앙로 9번길 88
여행과 자연을 사랑하는 주인 부부가 혹시 산행을 가시진 않았는지 미리 전화를 확인 차 전화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비건핫도그 디즈니랜드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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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와 계열 호텔, 리조트 안에는 식당과 푸드트럭 등 음식을 파는 공간이 600곳이 넘는다.

이 곳에서 동물 고기가 주재료인 햄버거와 핫도그는 가장 잘 팔리는 메뉴다. 연간 햄버거는 1000만개, 핫도그는 600만개가 팔린다. 칠면조 다리 구이로 사용하는 칠면조 고기도 연간 8억 킬로그램(㎏)이 넘는다.

이처럼 동물성 식품의 천국인 디즈니랜드에서 그동안 채식주의 식품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디즈니랜드에 채식주의자용 식단이 대거 등장했다. 미 CBS뉴스 등에 따르면 올랜도 디즈니월드 내 식당들은 이달 초부터 채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동물성 고기, 유제품, 달걀, 꿀을 빼고 곡류, 견과류, 야채, 과일 등 식물성 식품으로 제조된다.

핫도그를 판매하는 케이시스 코너(Casey‘s Corner)에서는 식물성 재료로 만든 ’슬로 도그(slaw dog)가 판매되고 있다.

채식주의 메뉴는 400여개에 이를 예정이다. 당근을 주재료로 쓴 뇨끼(이탈리아 파스타의 일종)나 채소 만두, 두부 튀김, 콜리플라워로 만든 타코, 병아리콩·오일·마늘을 섞은 중동 음식 후무스 등이 있다.

디즈니랜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항상 디즈니에서 경험하는 식단에 맛과 혁신, 창의성을 가져다 줄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디즈니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게 고객의 피드백”이라고 밝혔다.

채식 메뉴를 구별하는 방법은 쉽다. 채식을 기반으로 한 음식에는 나뭇잎 모양 아이콘이 부착돼 있다.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에서는 내년 봄부터 놀이공원과 계열 호텔 3곳 내 식당에서 비건 메뉴를 추가하고, 이후 파리, 홍콩 등 해외 디즈니랜드로도 채식 식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기업들이 채식 식단 확대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채식 인구가 꾸준히 증가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채식 인구는 전체 인구의 40%가 채식주의자인 인도인을 제외해도 2017년 기준 1억8000만명에 달한다. 그중 육류를 비롯해 해산물, 유제품, 달걀, 꿀 등 동물에서 얻은 식품은 일체 먹지 않는 비건은 채식인의 30%인 5400만명 정도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의 2∼3%인 100만∼150만명이 채식 인구로 추정됐다. 10여년 전인 2008년 15만명보다 10배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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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해산물 이야기 : https://vegilog.com/?p=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