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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비건소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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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홍콩에 본사를 둔 130여년 전통의 소스 전문 회사인 이금기의 ‘이금기 갈릭굴소스’, ‘이금기 비건소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갈릭굴소스는 고소한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으로, 마늘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맞는 국내 유일한 갈릭굴소스이다. 이금기 ‘팬더 굴소스’ 베이스에 마늘을 추가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볶음요리 등에 마늘 풍미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선보인 비건소스는 국내 채식 인구 증가세에 맞춰 굴 대신 버섯을 사용해 굴소스와 유사한 감칠맛을 구현한 소스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는 물론 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를 기점으로 집밥 문화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2조원대로 커졌다”며 “1996년부터 이금기 제품을 독접 수입한 오뚜기는 이에 발맞춰 소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건 만두속 제품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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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아쿠아 컬처드 푸드가 비건 만두 속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만든 비건 제품으로 만두, 자오쯔, 교자에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2020년 세계 냉동만두 시장은 약 1조 5천억원의 규모이며 2027년 말에는 14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아쿠아 컬처드 푸드의 R&D는 대체 생선 필렛과 초밥용 생선을 개발하고 있다. 두 제품은 일반 제품과 시각적으로 동일하게 만드는 것 역시 목표의 하나지만, 다짐으로 출시하는 제품은 시각적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CEO인 브리트니 치베는 “우리의 파트너들이 아시아의 입맛을 채우고 맛을 완성하는 과정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행운입니다”며 “특히 이 제품이 식품 서비스에 적합한 형태로 제로 웨이스트에 더 가까워지고 있어 기쁩니다”고 말했다.

다짐 속은 만두나 새우뿐만 아니라 초밥 롤, 어묵, 라비올리, 카넬로니 등을 포함한 대체 해산물 제품을 만들기도 좋아 많은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무동물성 참치와 마이코프로틴 기반 깔라마리, 새우, 가리비, 생선 필레를 개발중에 있다.

회사의 발효 방법은 동물성 투입물, 유전자 변형 또는 변형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논 GMO로 시판될 수 있다. 녹말과 단백질 분리물로 구성된 식물성 가공 식품과는 달리 아쿠아의 알트 해산물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섬유질, 단백질 및 기타 미량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 식물성 대체우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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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100%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담은 플랜트 밀크 ‘아몬드데이’를 출시한다. 

국내 유업계 빅(Big)3 중 서울우유를 제외한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식물성 대체유를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아몬드데이는 고소한 맛의 ‘오리지널’과 당이 없는 건강한 맛의 ‘언스위트’ 2종으로 선보인다.

남양유업은 아몬드 음료 특유의 밍밍하고 심심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아몬드 맛을 최적으로 살리는 로스팅 공법으로 향과 풍미를 고소하게 살렸다고 설명했다. 또 동결분쇄 아몬드 공법을 더해 풍부한 맛을 보존했다고 덧붙였다.

제품 열량은 언스위트 기준 35킬로칼로리(㎉)다. 

남양유업은 앞서 2019년 8월 자연친화식품 브랜드 ‘자연이 답’을 론칭하면서 아몬드, 오트를 주원료로 한 식물성 대체우유를 출시한 바 있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좋지 못해 철수한 상황이다. 

이번 식물성 대체우유 제품의 출시로 업계 라이벌인 매일유업과 맞붙게 됐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6년 글로벌 아몬드 기업인 블루다이아몬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아몬드 브리즈’를 선보이며 국내 식물성 대체우유시장에 불을 지핀 것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해에는 귀리를 주원료로 한 ‘어메이징 오트’도 출시하며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학대받는 인도 코끼리 위해 나선 폴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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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타밀나두의 사원에 감금되어 있는 자이말랴타라는 이름의 인도 코끼리를 위해 나섰다.

SNS로 확산되고 있는 영상엔 조이말라로도 알려진 자이말랴타가 흉기로 얻어맞은 채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바닥에 쇠사슬로 묶여 있었고, 한 장면에서는 작업자가 그녀를 통제하기 위해 펜치로 그녀의 피부를 비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영상은 공유하지 않음)

오랫동안 동물 권리에 열정적인 매카트니는 부펜더 야다브 인도 연합 환경, 산림, 기후 변화 내각 장관에게 서한을 발송했다.

매카트니는 편지를 통해 “나는 심하게 학대당한 코끼리 자이말랴타를 적절한 구조 센터로 보내 심리적인 상처에 필요한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묶이지 않고 다른 종류의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썼다. 그는 또 야생의 암컷 코끼리들은 가족 무리 속에서 산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 사회적이고 지능적인 동물이 여전히 독방에서 살도록 강요받고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코끼리를 구하기 위한 싸움

페타에 따르면 자이말랴타는 10년 이상 불법적으로 잡혀 있었다. 처음 6개월간의 계약으로 사원에 잡혀있었으나 이후로 풀려나지 못했다고 한다.

매카트니의 편지는 페타 인디아가 현지 경찰 및 인도 동물 복지 위원회에 탄원한 후에 나왔다. 그녀를 구타하다 적발된 사육사 중 한 명에 대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폴 메카트니는 1975년에 채식을 시작했다. 죽은 아내 린다 매카트니와 양고기를 먹으며 들판을 뛰어다니는 양을 본 후 채식을 결심했다.

최근, 그는 스타벅스가 대체유 제품에 대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요청에 동참했다.

스타벅스의 CEO인 케빈 존슨에게 ‘동물 복지와 행성의 미래’를 고려하고 요금 인상을 없애라고 촉구했다.

치유비, 비건 ‘속까지 순면 생리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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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에서 ‘속까지 순면 생리대’를 출시했다.

치유비 속까지 순면 생리대는 예민할 수 있는 여성의 그날에도 피부만큼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커버부터 날개, 사이드게더까지 피부에 직접 닿는 모든 곳이 고분자 화학 흡수체(SAP)가 아닌 100%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사용한 프리미엄 유기농 순면 제품이다.

회사는 해당 상품이 ‘유기농 순면 샘 방지선’을 적용해 양이 많고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세로형 패널’과 ‘2중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적용해 면적 및 흡수력을 높여 찝찝함 없이 편안한 착용감과 지속 가능한 자연 소재 성분인 옥수수 전분 원료가 함유된 ‘바이오 필름 백시트’를 적용해 환경까지 생각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치유비 속까지 순면 생리대는 ▲100% 순면 사용에 대한 ‘내추럴 코튼 인증’ ▲동물 유래 원료 미사용에 대한 ‘비건 인증’ ▲3년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목화 사용에 대한 ‘국제 유기농 인증  OCS(Organic Contents Standard)’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Derma test EXCELLENT)’ 등급 ▲유럽 비영리단체인 티유브이 오스트리아(TUV Austria)의 ‘재생 가능 원료 사용(OK Biobased)’ 인증 등을 획득했다.

해당 상품은 양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중형, 대형, 팬티라이너롱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알티스트, 뉴욕 푸드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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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대체식품 전문기업 알티스트가 뉴욕에서 열리는 ‘True World Foods Expo’에 참가한다.

지난 2018년도에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참다랑어, 킹크랩 등 최고급 해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적인 푸드 엑스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중단되었으나 오는 9월 18일,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는 2022에는 40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전 세계 12,000개 이상의 레스토랑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국내 최초로 식물성 참치를 개발한 알티스트는 식물성 참치와 베지 오징어 링, 식물성 불고기로 TWF Expo 2022에 참가한다. 다양한 해산물이 나오는 TWF Expo 2022에서 알티스트는 식물성 참치 및 대체육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장점 및 특징을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에서 참치마요 카나페를 비롯하여 스파이시 참치 캘리포니아 롤, 베지 오징어 링 튀김, 불고기 롤까지 다양한 식물성 요리의 시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알티스트 관계자는 “세계적인 박람회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식물성 참치를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TWF Expo 2022에서 식물성 참치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비롯해 식물성 참치 및 베지 오징어링, 식물성 불고기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 카드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알티스트의 대체육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세계적인 활로를 개척하고 대체육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Save Lives, End the catastrophic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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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eptember 24, in Seoul, South Korea, grassroots activists will gather and march to demand climate justice. In the wake of the growing impact of the climate crises, climate justice movements have taken place around the world. The first large public gathering for climate justice in Korea was held two years ago when more than 5,000 people marched shoulder to shoulder.

For the past two years, however, public gatherings have been discouraged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Meanwhile, governments and corporations have propagated greenwashing slogans of green growth and net zero emissions.

Reflecting Koreans’ growing public awareness of carbon inequality and climate injustice, the movement calling for climate justice has been a vocal critic of the government and corporations as it created broad solidarity with other grassroots movements representing the underrepresented groups – workers, immigrants, poor, victims of injustice, etc. – in an effort to be more inclusive. At least 20,000 people are expected to join the upcoming Climate Justice March on September 24. The march will provide a positive momentum for the climate justice movement to reach a larger public.

– This march offers a safe and free participatory space. It is open to all including those whose first language is not Korean. We encourage people to bring their own signs and demands. Participants can also bring instruments and objects that can make a loud noise during the march.

– Place of meeting: Gwanghwamun area, Seoul (near City Hall Station (line 1) or Gwanghwamun Station (line 5). You will find us if you walk toward speaker sounds.

– Time: Pre-march event (12pm), rally (3pm), and march (4pm for 2 hrs)
– Info: https://action4climatejustice.kr
– Contact : action4climatejustice@gmail.com

[사설]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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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기후정의행진은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시위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태풍 등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모여 시위를 여는 것이다.

2018년 스웨덴의 청소년 기후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벌인 시위인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을 시작으로 2019년 전세계 180여개국에서 400만명이 모이는 세계적 시위로 커졌다.

2019년 9.24 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한 이들은 정부에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비상선언 실시 △온실가스 배출제로 계획과 기후정의에 입각한 대응방안마련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독립적인 범국가기구 구성 등을 요구했다.

녹색당은 “이 요구들이 모두 받아들여졌다고 여겨지지만, 그 한계는 명확하다”며 “기후위기 대응방향으로 탄소중립을 내세우지만 오히려 허구적인 녹색성장으로 기업과 자본의 새로운 이윤 추구와 그린워싱 계기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닫힌 광장?

이번 기후정의행진은 최소 2만 명의 시민이 참석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기후정의행동 조직위원회는 서울시와 종로경찰서에 집회를 열 수 있도록 장소 사용 요청을 한 바 있다.

서울시(7.29, 8. 23 두 차례), 종로경철서(8. 25)는 행진을 불허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와 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정당한 이유없이 제한하는 것”이라고 비판에 나섰다.

서울시는 공식적인 회신 없이 광화문광장 사용 신청에 대해 미리 허가한 행사가 있다는 이유로 사용 불허 방침을 비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종로경찰서는 역사박물관 옆 3개 차로에 대해 “심각한 교통 불편”을 이유로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

시는 6월 새롭게 개장한 광화문광장에 대해 집회·시위 목적의 사용허가를 내지 않겠다고 공언하면서 논쟁을 빚고 있다. 시는 ‘서울시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을 근거로 집회·시위를 위한 광장 이용을 불허한다는 입장이다. 

조직위는 “서울시가 조직위의 광장 사용 요청을 거부한 명분인 ‘기존 허가 행사’는 아주 제한된 좁은 면적의 사용 허가로서 사실상 조직위가 요청한 사용 허가 면적과 중복되지 않고 충분히 조율 가능하다”며 “서울시와 종로경찰서의 집회 불허 조치들은 광장과 거리를 닫음으로써, 기후위기를 경고하고 기후정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려는 시도”이라고 말했다.

왜 기후정의인가?

기후위기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존의 문제로 생명권과 생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생명도 앗아가는 위기다.

차별과 불평등으로 인해 여성, 아동, 장애인들이나 기후 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적도 인근의 국가들에게 위기의 결과는 심각하게 나타난다. 이로 인해 건강권과 생명권, 주거권, 노동권을 잃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 기후위기가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2019년 세계인권의 날,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기후위기는 2차세계대전 이래 최악의 인권위협이라고 말한 이유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만으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없다. 사건이 심각해지는 구조를 파악하고 원인제공자에게 책임을 물리고 사회의 시스템 변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모든 사람이 인종, 성별, 장애유무, 나이 등 정체성이나 사회적 위치와 관계없이 평등하게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의’라는 단어가 붙게 된 이유다.

탄소 배출을 통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성장한 선진국, 대기업들이 우선적으로 화석연료 산업을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고, 노동자나 지역주민에게 일자리 제공과 소득연계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가 매년 열리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가 나서서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CJ프레시웨이, 학교 급식 ‘노 미트 버거’ 손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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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식물성 재료로 만든 노 미트(No-meat) 버거를 학교 급식에 선보인다.

‘노 미트 치즈 커틀렛 버거’는 제조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식물성 재료들로 구성됐다.

급식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친환경 식습관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재료는 비유전자변형(Non GMO) 콩단백으로 만든 치즈 커틀렛, 매콤달콤한 맛으로 풍미를 더하는 비건 치폴레 소스, 비건 햄버거 번 등이다. 버거용 채소는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미니코스를 적용했다. 환경친화적 재배 방식으로 토양과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신제품을 학교 급식 경로에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햄버거를 채식 메뉴로 선보임으로써 맛과 영양을 갖춘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식습관의 순기능도 효과적으로 전한다는 목표다.

J프레시웨이는 B2B 식품 유통 브랜드 ‘이츠웰’, 학교 급식 전문 브랜드 ‘튼튼스쿨’을 통해 두부 크로켓, 채소 만두, 비건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물성 식재료를 PB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관련 제품군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3배 증가했으며, 이를 찾은 고객사의 수 역시 약 2.3배 늘어나는 등 활발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이 대두되면서 과도한 육식을 지양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식습관을 지향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먹거리에 대한 가치소비 추세를 반영해 앞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돕고 환경보호 요소도 갖춘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