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의 산지직송 서비스 어때요?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몰인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신규 서비스로 ‘산지에서 우리집 식탁까지 Fresh 산지직송’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Fresh 산지직송 서비스는 장기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산지 방문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마련됐다. 모든 제철 식자재는 아워홈이 청정 산지를 직접 찾아 엄선한 제품으로 선택된다.

아워홈은 첫 물품으로 제주 서귀포 노지감귤, 제주 서귀포 황금향, 완도산 전복, 랍스타를 선정했다. 감귤은 당도 선별을 거쳐 가장 달고 맛있는 제품으로, 전복은 청정해역 완도 앞바다에서 기른 활전복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걸로 산지에서 최상의 품질 제품을 엄선했다. 랍스타는 북대서양 심해에서 서식하는 캐나다산 랍스타로, 통관 후 2일 내에 배송하여 싱싱한 상태로 맛볼 수 있다.

해당 Fresh 산지직송 상품은 12월 22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노지감귤과 황금향은 오전 9시 주문까지, 전복과 랍스타는 오후 1시 주문까지 당일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첨 구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Fresh 산지직송 상품을 구매하고 31일 이전까지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워홈 식품점몰 홈페이지 내 상단 메뉴 ‘산지직송’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집에서도 믿을 수 있는 신선 식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보길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Fresh 산지직송’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철 산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ore from this stream

Recomended

기후변화 물가 상승, 생활비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청구서’

미국 유권자 다수가 기후변화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 식료품, 특히 주택보험료가 가계 비용을 끌어올리며 기후위기의 비용이 일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CO2 가스 도살 논란에 불 붙인 런던 투사…그린당 잭 폴란스키, 프로젝트 슬링샷 행동 지지

프로젝트 슬링샷이 런던 주요 랜드마크에 CO2 가스 도살 영상을 투사하며 영국 돼지 도살 방식 논쟁을 재점화했다. 그린당 대표 잭 폴란스키도 현장에서 CO2 가스 도살 개혁을 촉구했다.

슈퍼 엘니뇨란 무엇인가: 바다의 작은 변화가 식량·물·재난을 뒤흔드는 이유

슈퍼 엘니뇨는 단순히 강한 엘니뇨가 아니다. 열대 태평양의 비정상적 해수면 온도 상승이 전 지구 물순환과 폭우·가뭄·폭염 위험을 재배치하며, 농업과 식품 물가, 수자원, 생태계까지 연쇄 충격을 만든다.

우디 해럴슨이 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식단 변화가 왜 ‘1순위’인가

우디 해럴슨이 ‘식단 변화’가 지구를 돕는 1순위라고 강조했다. 팟캐스트에서 테드 댄슨, 해리슨 포드와 기후위기와 축산의 환경 부담, 개인 선택과 정책 변화의 접점을 짚었다.

미시간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가 키우는 다음 세대: 기후·자금 압박 속 농업 진입로

미국의 고령화된 농업 인력과 치솟는 농지 가격, 기후위기가 겹치며 ‘농부 되기’는 더 어려워졌다. 미시간 북부의 초보 농부 인큐베이터는 위험을 낮춘 실습과 재생농업 교육으로 진입 장벽을 줄이려 한다.